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소식지 9호
(소식지는 매월 말에 발행됩니다)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소식지에서는 한국 준비위원회의 로잔대회 준비 현황과 더불어 한국 교회 성도님들에게 로잔운동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들을 다룹니다.
로잔운동의 특별한 소명은 다양한 지역, 다양한 주제, 다양한 연령의 지도자들이 복음의 진보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기도하며, 일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와 아이디어를 연결함에 있습니다. 로잔언약에 동의하는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 세계 복음주의 운동입니다.
1974년 제1차 로잔대회에 모인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비서구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주목하며, 선교 운동이 더 이상 서구 교회의 전유물이 아님을 주창했습니다. 로잔 언약은 “선교의 새 시대가 동트고 있음을 우리는 기뻐한다. 서구 선교의 주도적 역할은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고 말합니다.
 에든버러 세계 선교대회 100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던 제3차 로잔대회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렸는데, 이것은 200년 전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가 제안했던 비전에 착안한 것이었습니다. 세계 198개국에서 모인 4,200명의 참가자들은 기독교의 무게 중심이 남반구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며 선교를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라는 패러다임으로 천명했습니다.
 세계 선교 운동의 변화에 주목해 온 로잔 운동은 리더십 구성과 참가자 선정에 있어서 현재 세계 교회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제4차 로잔대회를 통해서 세계 기독교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국제로잔운동 이사,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총무 |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
제4차 로잔대회 프로그램 위원회의 방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프로그램 위원회 한국을 방문, 지난 11일(수)에서 13일(금)까지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제4차 로잔대회 준비위원회와 모임을 가졌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디자인하는 위원회로, 서구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이전 대회들과 달리 서구와 아시아의 선교 지도자들(아시아 4인, 아프리카 1인, 유럽 1인, 미주 2인, 국제본부 2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제4차 로잔대회를 통해 우리 세대 안에서의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 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도행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만드시고 그분의 목적으로 드러내신 첫 과정을 다시 살피며, 온 세상에 드러날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결단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방 기한 중에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섬기는 강사들에 대해  논의하며 1차 강사 대상자들을 선정하였고, 로잔대회 기간 동안 진행될 오프라인 예배, 클로징 세레모니, 로잔운동 50주년 기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논의하였다. 또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기간 동안 매일 오후에 진행될 25개 이슈트랙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하여 차후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프로그램 위원회는 차후 모임들을 통해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디자인하고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 박주용 목사(한국준비위원회 프레스본부장)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모임

4차 로잔대회 참가하는 한국인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모임이 23일(월)에서 24일(화)까지 1박 2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A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은 단순히 가벼운 대회 오리엔테이션이 아닌 한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 전반적인 소개 및 준비를 돕는 모임이었다. 유기성 목사(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장)는 개회 예배에서 참가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향한 눈물을 품고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재훈 목사(제4차 로잔대회 공동대회장) 참가자들에게 “세계 선교를 위해 제도적 연합이 아닌 선교적이며 겸손히 느슨한 연대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추구해 나가기 소망한다.”고 말했다. 

 저녁 특강 시간에는  대원 목사(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총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절대적 권위에 기반한 복음주의 선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로잔 운동은 영적인 활력과 창의적인 전략들을 제공했다.”고 강조하며 로잔대회 참가자들이 이러한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모임은 영어 울렁증 극복하기, 한국인 참가자들의 효과적인 참여 방안 및 준비 로드맵, 로잔대회 이슈트랙의 구성 및 특성 소개, 각 트랙별 모임 및 소그룹 토론 모임 등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한국인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은 2차 모임(1월 27일), 3차 모임(3월 30일) 및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 참가자를 위한 줌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 김용음 목사(한국준비위원회 프레스팀)

한국로잔 생명위원회 생명 포럼

‘생명은 선택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한국로잔위원회 산하 생명위원회가 주최한 첫 생명 포럼이 10월 21일(토) 오후 2~5시에 온누리교회 한동홀에서 열렸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와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본부 생명과 환경팀이 주관한 이 자리에는 성도 80여 명이 모여,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죽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박상은 원장(한국로잔 생명위원장, 샘병원 미션원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생명 윤리(부제:의사 조력 자살 및 연명의료 중단)’라는 제목으로 생명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인간의 다른 어떤 권리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뇌사나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도 연명의료를 중단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임종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에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2인 이상의 의사의 판단, 본인의 사전 동의 등의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며, 작년에 발의된 ‘조력 존엄사’법안은 자살 유도 의사 조력 안락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를 인식하고 의사 조력 자살보다는 말기 환자 돌봄과 호스피스 기관의 확충에 교회가 앞장서 말기 환자가 존엄한 죽음을 맞고 천국 소망을 갖도록 도울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자살, 극단적 선택?’을 주제로 강의를 맡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교수이자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는 자살 문제는 한국 사회의 사망 원인 6위로  상시적 재난 상황임에도 교회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학생 4명 중 한 명은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교회가 이 문제를 생명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회 인근 학교의 자살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교회 학교에서도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순장교육을 통해 교회 안밖에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돕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풀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다음 생명 포럼은 내년 봄에 열릴 예정이다.


🙆🏻‍♀️ 임선아 목사(한국로잔위원회 서기)

말씀 네트워크 지역 콘퍼런스 진행

제4차 한국 로잔대회를 앞두고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교회가 사도행전 말씀으로 공동 설교를 진행한다. 함께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며 선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롭게 일으키실 일들을 기도하며 기대한다.

 사도행전 말씀 네트워크 지역별 목회자 콘퍼런스가 서울/경기 지역 목회자 모임을 필두로 시작되었다. 서울/경기 지역 콘퍼런스는 지난 10월 17일(화)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열렸다. 22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이재훈 목사의 로잔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한 강의, 박영호 목사의 사도행전의 선교적 읽기와 프로페짜이 안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지구촌교회의 소그룹 사역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후 시간에는 목회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프로페짜이를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설교가 혼자서만 하는 고독한 시간인 줄 알았는데, 혼자서 쉽지 않은 그러나 꼭 해야만 하는 말씀 준비의 시간을 다양한 배경의 목회자들이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뿐 아니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면서 더욱 풍성한 내용을 깨닫게 되고 말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목회자로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교제의 장을 얻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프로페짜이 실습하는 동안에는 교회학교 교역자들을 위해 신현호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교회학교를 위한 사도행전 콘텐츠를 안내하는 시간도 있었다. 말씀 네트워크 본부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사도행전을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말씀 네트워크 앱도 개발 중에 있으며 12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도행전 말씀 네트워크 지역별 콘퍼런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역 목회자 콘퍼런스가 10월 30일(월) 대구 범어교회에서, 광주/전남 지역 목회자 콘퍼런스가 11월 2일(목) 광주 신안교회에서, 전주/전북 지역 목회자 콘퍼런스가 11월 3일(금) 전주 바울교회에서, 그리고 대전/충청지역 콘퍼런스가 11월 13일(월) 청주 상당교회에서 연이어 열리게 된다.

 각 지역의 관심 있는 목회자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신청 수 있다.


🙆🏻‍♂️ 박주용 목사(한국준비위원회 프레스본부장)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소식지는 로잔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저널, 기사 등을 소개할 것입니다. 복음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복음화 선교운동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전략들이 한국교회에 유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관련 언론 보도들

로잔언약: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하나로 모으고 선교 열정에 불을 붙였던 로잔운동이 내년 2024년 한국에서 모인다.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는 비서구권 기독교의 역동성을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전략을 확립하는 연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제4차 로잔대회를 기다리며 세계 선교 운동에 막대한 영향을 준 로잔운동의 주요 문서인 ‘로잔언약’, ‘마닐라선언’, ‘케이프타운서약’례에 걸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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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묵상 함께하며 위로와 설교 통찰력 얻어”

내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복음주의권의 올림픽인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한국 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사도행전을 40주에 걸쳐 같은 본문으로 공동 강해 설교를 진행하는 말씀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준비위·위원장 유기성 목사)는 10월 17일 ‘사도행전 말씀 네트워크 목회자 콘퍼런스’를 열고 말씀운동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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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관심 높아진다

2024년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1년 앞두고 한국 교회에 로잔대회를 소개하고 관심을 높이는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제4차 로잔 선교적 대화가 11월 6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순종하는 신앙:로잔운동, 지상대위임령, 총체적 선교’를 주제로 열린다. 강사는 제3차 로잔대회 신학위원장으로 ‘케이프타운 서약’ 작성을 주도한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랭햄 파트너십 국제 대표)가 나선다. 라이트 박사는 제4차 로잔대회 주제인 ‘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대위임령과 총체적 선교’를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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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교수회 아티클 소개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의
의미와 전망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이 논문은 로잔 진영이 통전적 선교신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에큐메니칼 진영처럼 선교 목표까지 완전히 통전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총체적 선교라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오고 있음을 밝히며, 총체적 선교라는 용어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전통적인 선교에 있어서 주요한 두 가지 방법은 '복음 전도'와 '사회 봉사'이다. 하지만 로잔은 '사회 봉사'라는 용어를 '사회 참여' 혹은 '사회적 책임'으로 살짝 바꾸어 놓았다. 사회 참여나 사회적 책임은 개인적인 접근뿐 아니라 사회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구조적 접근까지도 포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로잔은 선교의 방법 차원을 넘어서 선교의 목표 차원에서도 점차 우선순위를 배제하고 총체적 이해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관련하여 우선성의 포기와 복음화의 약화 가능성, 로잔 운동 자체의 약화 가능성, 그리고 개념의 혼동과 그로 인한 효율성의 약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같은 전망은 많은 반대 의견을 직면하게 될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복음 전도의 우선성만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국제로잔위원회 홈페이지 아티클 소개

국제로잔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선교와 관련된 다양한 아티클이 있다. 특별히 로잔 글로벌 분석(Lausanne Global Analysis)과 로잔 주제 연구 보고서(Lausanne Occasional Paper)는 현재 선교 트렌드의 화두를 던지고 이끌어 가는 보고서들이다. 로잔대회 소식지를 통해 아티클들을 간략히 소개하려 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추가적인 아티클들은 국제로잔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로널드 J. 사이더(RONALD J. SIDER)의 유산
: 오늘날의 변혁적 선교를 형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알 티존(Al Tizon)


변혁 운동은 신학적인 학문에 뿌리를 둔 통합적, 상황적, 관계적 선교를 실천하고 성찰하는 실천가들의 느슨한 글로벌 네트워크라고 정의 수 있다. 르네 파딜라, 사무엘 에스코바 등과 함께 로널드 J. 사이더는 이 운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저자 알 티존은 이 아티클에서 작년에 작고한 북미 신학자이자 활동가였던 로널드 J. 사이더가 변혁 운동을 형성할 때 기반으로 삼은 다섯 가지 요소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의 변혁적 선교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이 아티클을 추천합니다. <전문보기>

이 후원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제4차 로잔대회를 섬기는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들에게 밥 한 끼 대접하는 것으로 환영의 마음을 담습니다.


둘째, 로잔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기독교 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열리지만, 해당 국가 성도들의 구체적인 참여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 후원 운동은 한국 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회에 참여하는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세계 교회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셋째, 10만 명의 후원자 이름은 로잔 홈페이지에 게시될 것입니다. 원하지 않는 분들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10만 성도의 이름(교회 혹은 입금한 날짜)은 ‘로잔대회를 환영합니다’의 코너에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로잔대회를 섬기는 한국준비위원회는 성도들의 역동적 참여로 인해 큰 격려를 얻게 됩니다. 준비위원회는 청지기로서 정직하게 재정을 사용할 것입니다.


🔽 후원계좌 🔽

국민은행  231401-04-303854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로잔)

1. 한국 교회와 로잔대회를 위한 매일 기도에 참여해 주세요.
매일의 기도제목과 주간 영상은 다음과 같이 제공됩니다.
▷ 아노키(Anoki) 기도 앱에 매일 기도제목이 올라옵니다. 구글 플레이,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회원 가입을 하시고 매일의 기도를 보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제4차 로잔대회 홈페이지에 매일 기도제목이 올라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매일의 기도를 보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매주 월요일에는 기도와 관련하여 목사님들의 메시지를 3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합니다. 이는 아노키 기도 앱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로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셔도 됩니다.
이번 달부터는 영문 버전 기도제목도 발송되고 있습니다.
2. 로잔을 품는 차세대 목회자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크리스토퍼 라이트 초청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아래의 링크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23년 11월 6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 장소: 온누리교회(서빙고)

4. 각 지역별 말씀 네트워크 일정 안내해 드립니다. 지역별 모임에 참석해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말씀 준비에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5. 각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평신도 지도자 콘퍼런스가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 혹 선교위원회 담당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6. 소식지 구독을 원하시거나 주변에 알리실 분들은 다음 링크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231401-04-303854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로잔
발행인 : 이재훈 목사, 유기성 목사 | 편집장 : 문대원 목사
편집 자문 : 한국로잔교수회
 편집 위원 : 김홍주 목사, 권은영 목사, 노규석 목사, 박주용 목사, 배행삼 목사, 이대행 선교사, 임동혁 목사
편집 : 대구동신교회 저널팀
이메일: l4seoul2024@gmail.com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51길 4, 유한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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