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교육 제4의 길> 제308호를 보내드립니다.
【편집실 논설】은 AI 인재 양성을 표방하는 정부의 ‘교육개혁’ 시도를 비판하며, 그런 교육관의 교육개혁은 오히려 반교육적 부작용만 낳을 것이라 우려합니다. 【교육시평】에는 (1) 미국의 최근 논의를 통해 학교가 에듀테크를 무엇을 위해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묻는 글, (2)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경향과 시사점을 정리하는 글이 있습니다. 【연재】에는 (1) 포용적 교육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체계화한 유럽의 경험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는 이찬승 대표의 칼럼, (2) 한국 교육을 국가주의적·민족주의적으로 재편하는 분기점을 이루는 사건인 「국민교육헌장」 발포를 다룬 오성철 교수의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논변】에는 (1) '홍익인간' 이념 속에 담긴 관점과 역사성을 살펴보며 이것이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이념인지를 들여다보는 글, (2) 이해의 실질적 의미를 살펴보며 우리가 느끼는 이해는 실제 이해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을 강조하는 글이 있습니다. 【서평】에서는 AI 시대에 교사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질문에 답하는 책, 『AI and the Future of Education』을 비평합니다. |
|
|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의 교육개혁 시도는 이미 그 발상에서 길을 잘못 들었어서 오히려 반교육적 부작용만 낳을 것이라 우려합니다. 인재 양성을 전제하는 정부의 교육관은 경쟁을 암암리에 당연시하며 부추길 것이라 전망합니다. |
|
|
미국 학교에서는 휴대폰 사용 금지를 넘어, 학생들에게 얼마나 많은 화면을 허용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의 최근 논의를 통해, 학교가 디지털을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다시 묻고자 합니다. |
|
|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입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경향과 시사점을 정리합니다. |
|
|
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
|
|
[학습부진과 격차 완화, 해외 사례에서 배운다(7) |
|
|
‘유럽 특수교육 및 포용교육 기구(EASNIE)’는 30개국 이상의 경험을 종합하여, 포용적 교육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체계화했습니다. 이는 학교 시스템 전체를 어떻게 재구조화할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입니다. 이러한 유럽의 경험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살펴봅니다. |
|
|
[오성철의 한국현대교육사(14)]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95년 5.31 교육개혁에 이르는 한국 현대 교육의 반세기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
|
|
1968년의 「국민교육헌장」 발포는 한국 교육을 ‘국가주의적’, ‘민족주의적’으로 재편하는 분기점을 이루는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여기서는 헌장이 당시 대통령의 저작이라는 형식으로 선포되었다는 사실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
|
|
교육논변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
|
|
‘교육기본법’이 천명한 교육 이념인 ‘홍익인간’, 그 이념 속에 담긴 관점과 역사성에 대해 살펴보며, 이것이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이념인지를 들여다봅니다. |
|
|
우리는 오랫동안 설명이 매끄럽게 이어지고 문제 풀이가 술술 진행되는 상태를 이해의 증거로 신뢰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따라가는 데 머무를 경우, ‘이해했다’는 감각만을 강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
|
|
[교육을 다시 묻는 책들(3)]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기 어려운 시대에 발행인이 소개하는 책의 핵심을 함께 살펴보며 그 책이 다시 읽힐 수 있길 바랍니다.
|
|
|
AI가 할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교사가 해야 할 일도 훨씬 선명해지며,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읽고 나면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걷히고, 대신 더 날카로운 질문이 남습니다. “AI 시대에 나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
|
*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교육 담론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잘못된 통념을 깨고,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며,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논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판단과 실천의 나침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댓글은 물론 독자 투고도 환영합니다. 독자 투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 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메일은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이 발송하는 온라인 교육저널로, 차기 저널은 4월 16일(목)에 발송됩니다. 차주에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재발송 서비스를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