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슈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논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로 옮겨간 것 같습니다. 이번엔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인선입니다. ‘동생의 동창’과 ‘사돈의 팔촌’ 논란처럼 보입니다. 의심을 하자면 할 수도 있고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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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돌 속에 비전은 사라졌습니다. 공방만 남았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부터 ‘알박기 인사’ 주장까지 실체 없는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 불안하고 불확실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앞으로 5년의 희망을 꿈꾸는 한국의 이야기는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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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고가 또 터졌습니다. 공군 훈련용 전투기가 추락했는데, 이번엔 이륙 5분 만에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했습니다. 조종사 등 4명은 비상 탈출했지만 모두 순직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경남 사천시 정동면 부근 야산입니다.
피해 상황부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비행사고 대책본부가 꾸려졌는데요. 안타까운 사고의 현장 상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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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들의 ‘4월 이야기’는 활짝 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고, 맘껏 즐기는 봄나들이를 꿈꿔봅니다. 꿈꿔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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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은 10명까지 늘어나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확대됩니다. 코로나19 확진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의료체계가 안정적 수준을 보이면 2주 뒤엔 실내 마스크 착용을 빼곤 거리두기 지침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마냥 안심할 수 없지만 잘 하면 2년 만에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꽃망울을 터뜨리는 개나리와 진달래처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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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수위가 가는 곳!
BTS '병영 특례' 혜택?
방탄소년단(BTS)은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인수위가 내일 BTS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BTS의 병역 이야기가 다시 점화됐습니다. BTS처럼 큰 업적을 세운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를 허용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죠. 병역특례 혜택이 다시 논의될까요. 병역은 언제나 민감한 이슈라 그 전망도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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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눈물은 멈출까?
오늘 월드컵 '운명의 밤'!
이번에는 손흥민의 눈물이 멈출 수 있을까요. 2014년 브라질에서도, 2018년 러시아에서도 손흥민의 마지막은 눈물과 함께 했습니다. 아쉬워서 쏟아낸 울음이었죠. 2022년 카타르에선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2022년 월드컵, 우리 축구가 만나게 될 상대가 내일 새벽 1시 결정됩니다. ‘이번에도’ 만만한 상대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누구를 만나든 주눅 들지 않고 ‘우리만의 축구’를 할 수 있는 월드컵이었으면 합니다. 우리 축구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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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중지란 빠진 러…"발사 안 되는 총으로 싸우란 말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사기가 떨어진 러시아군이 자중지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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