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디데이 현장스케치, 투자자만나는 방법, 타이트파이낸스가 필요한 이유 등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9월 디데이 X 클린테크 우승팀은?
2. [현금 중심 경영] 지금 '타이트 파이낸스'가 필요한 이유
3.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투자자는 어떻게 만날까요?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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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9월 디데이 X 클린테크 우승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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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9월 디데이는 '클린테크'를 주제로 기술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6개 스타트업을 소개했어요. '클린테크'라는 주제에 맞추어 디데이 현장에 배치된 제작물과 케이터링 역시 친환경적으로 준비했고요.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와 함께해 더욱 의미 깊었던 9월 디데이 현장, 구독자님께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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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데이 우승팀은 '심플플래닛'
9월 디데이 우승은 세포 배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세포농업테크 '심플플래닛'이 차지했어요.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와 함께 선정한 특별상의 주인공은 전기화학 기반의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만드는 '그리너즈'였는데요. 자세한 수상 내용과 혜택은 아래 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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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디데이 출전팀>
🥇 디캠프상 (디캠프/프론트원 우선 입주 및 상금 500만 원)
- 🧪 세포 배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심플플래닛'
🥇 특별상 (비엔나 에너지 포럼 참여권)
- 🍃 국내 최초 전기화학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만드는 '그리너즈'
🥉 디데이 출전팀
- 🔌 여러 재생 에너지 발전소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는 통합발전소 솔루션을 만드는 '브이젠'
- ☀️ 빠르고 경제적인 태양광 패널 진단 솔루션, '커널로그 PATCH'를 만드는 '커널로그'
- 🔋 세계 최고 용량의 차세대 이차전지용 그래핀-실리콘 음극재를 만드는 '씨이비비과학'
- 🌬️ 산업의 탈탄소화와 신재생에너지 저장을 위한 열전지 Calor-e 개발하는 '운다 엔지니어링'
🎁 출전팀 공통 특전: ①디캠프 최대 3억 원 투자 검토 ②디캠프/프론트원 최장 1년 입주 ③디데이 출전팀 대상 국내외 주목적 펀드 연계 (VC 얼라이언스 17개사 등) ④글로벌 파트너사 연계를 통한 해외 진출 지원 ⑤(해외 기업) 오아시스 비자 연계 ⑥(해외 기업) 팀당 1인 항공권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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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테크, 대기업도 적극 검토 중?
이번 디데이 심사에는 VC뿐 아니라 LG전자에서도 참여했어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LG전자의 차혁진 팀장님은 '내부에서도 제품 적용은 물론 미래 준비를 위한 R&D 측면에서 클린테크를 관심있게 검토하고 있다.'며, '확실히 디데이 본선에 올라온 팀 모두 좋은 팀들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그 외 9월 디데이의 심사위원으로는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 디쓰리쥬빌리 파트너스 임성훈 제너럴 파트너, HG Initiative 남보현 대표, 디캠프 김효현 간접투자 팀장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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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중심 경영 방법 #1
지금 ‘타이트 파이낸스’가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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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드의 김항기 대표님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인용해 ‘부자는 쓸데없는 데에 돈 10원도 쓰지 않고, 미래 가치가 있는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한다.’고 말해요. 20대 후반 창업에 실패하고 20년간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의 대표로 일하다가 2020년,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을 꿈꾸며 다시 창업에 도전한 김항기 대표님은 지금 스타트업에 이런 타이트한 현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해요.
🥷 5전 2승 3패 하면 성장하는 구조
스타트업에 우리 기업의 현금 흐름을 명확히 알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타이트 파이낸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 대표님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실력을 기반으로 한 겸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해요.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주식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야 하는 것처럼, 경영에 성공하려면 혹한기에 투자하고 호황기에 긴축해야 해요. 이때 ‘실력’은 남들에게 휩쓸리지 말고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을, ‘겸손’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만 감수하는 자세를 말하는데요. 특히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오만을 버리고 5전 2승 3패 정도의 승률이더라도 회사가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경영이라는 게 김 대표님의 생각이에요. 몇 번의 실패로 쉽게 흔들리지 않으려면 타이트하고 보수적인 현금 흐름 관리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죠.
🪙 ‘그로스’에서 ‘타이트’로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시장 역시 타이트 파이낸스를 요구하고 있어요. 호황기 스타트업이 성장을 중심으로 평가받았다면 혹한기 스타트업은 현금 흐름, 공헌이익, 흑자 추정 등 수치를 통해 생존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죠.
💼 스타트업도 비즈니스다 김 대표님은 ‘스타트업도 비즈니스’라고 강조해요. 스타트업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형태일 뿐,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기업과 본질적으로 같다고요. 기업이 현금 흐름을 관리하고 과도한 리스크를 회피해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요. 그런데 많은 스타트업이 스타트업이라는 이유로 이런 부분을 쉽게 간과해 버리죠. 20대 후반 김 대표님의 첫 창업 역시 비슷한 이유로 실패했는데요. 그때를 교훈 삼아 지금의 고위드는 ‘실력을 기반으로 겸손하게’ 순항 중이라고 해요. 더 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가 순항하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는 고위드가 공유한 현금 중심 경영 방법을 공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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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지난 8월 9일, 고위드 김항기 대표님과 함께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스타트업 혹한기, 현금 중심 경영 방법’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김항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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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를 하고자 한다면 투자자를 만나야겠죠? 여러 투자자를 만나 우리 팀을 소개하고, 설득하고 싶지만 어떻게 투자자를 만나야 할지부터 막막한 것이 사실이에요. 오늘은 디캠프 직접투자팀이 알려주는 투자자 만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름길은 없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하게 우리 팀을 알리는 것을 추천드려요.
📨 콜드 메일을 보내세요
- 콜드 메일이란 관계 형성 전 보내는 비즈니스 메일을 뜻해요.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는 주로 투자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 연락처로 IR deck을 보내고 미팅을 요청하는 것을 말해요.
- 투자 심사역은 하루에도 여러 건의 IR deck을 검토해요. 콜드 메일이라면 더더욱 핵심이 한눈에 잘 읽히도록 작성해야 후속 미팅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 국내 투자기관에 대한 정보는 국내 VC & AC 목록을, IR deck 작성 요령은 사업계획서 작성하기를 참고하세요.
🏆 데모데이 &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 많은 투자 기관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인지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경쟁이 치열한데요. 높은 경쟁률을 이겨낸 만큼 다양한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 디캠프 입주, 투자, 홍보의 기회가 주어지는 디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데모데이 & 배치 프로그램 출전을 검토해 보세요.
🤝 네트워크를 활용하세요
- 친분이나 신뢰가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IR 자료를 좀 더 꼼꼼히 살펴보거나 미팅의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투자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더라도 스타트업 관련 행사에 참여하면서 네트워크를 넓히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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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디캠프 직접투자팀에서 발행하는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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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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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께 💬
🌕 다음 주 목요일부터 그다음 주 화요일까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디캠프 뉴스레터도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마지막 주는 쉬고 10월 5일 레터로 돌아올게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다시 만나요!
🎤 지난주 구독자분들은 8월 디데이 출전팀 인터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 주셨습니다. 10월 5일에는 9월 디데이 출전팀 인터뷰와 함께 찾아올 테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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