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워치 출범, 코트레터 창간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첫 편지를 맡은 김주형 기자입니다.
코트워치는 저와 최윤정 기자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코트레터를 시작하면서 구독자 분들과 함께하게 돼 기쁩니다.
코트워치는 재판 취재를 바탕으로 새롭고, 흥미로운 사건 보도를 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법원의 재판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코트워치만의 고유한 기록을 쌓아나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코트레터는 코트워치에서 다루는 이야기와 발을 맞추어 가지만 때로는 앞서거나, 때로는 뒤에서 보조해주는 정보, 기록, 대화, 기타 여러 콘텐츠를 담아내는 뉴스레터입니다. 코트워치가 '사건파일'이라면 코트레터는 그 파일에 첨부된 여러 가지 문서나 이미지가 될 것 같습니다.
코트레터에 실릴 이야기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재판의 주요 장면을 좀더 생생하게 전달하는 취재기, 기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법원의 판결과 사건 이야기, 법조계의 새로운 소식들입니다. 매주 기자들이 하나의 꼭지를 정해 풀어갈 예정입니다.
그럼 코트레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트워치 출범, 코트레터 창간 후기를 덧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