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가 3천년을 건너 전해온 메세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영화 <오디세이>를 보면서 3천 년 전 삶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치에 대해 환기했습니다. 일명 ‘제우스의 법’, 크세니아(xenia)라는 환대의 개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크세니아’는 고대 그리스에서 주인이 손님을 맞이하던 관습으로, 주인은 나그네를 맞이하며 정체를 따지기보다 먼저 씻기고 먹이며 환대할 의무가 있고, 나그네는 그에 걸맞게 예의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규범 체계입니다.
과학 이전의 시대, 신에게 삶을 의지하던 사람들은 문명을 건설하고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낯선 자, 이방인, 약자를 향한 이러한 태도를 신의 뜻처럼 여겼습니다. 신이 낯선 이의 모습을 하고 찾아왔을지 모른다고 믿었기에, 그들을 어떻게 맞느냐가 공동체의 도덕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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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래된 규범은 우리의 일상 언어에도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환대(hospitality)는 라틴어 ‘hospes’에서 나왔고, 병원(hospital)도 바로 이 ‘hospes/hospitalis(손님을 접대하는)’에서 나왔습니다. 중세에 ‘hospitale’는 순례자, 나그네, 병자와 가난한 자를 받아들이던 쉼터 또는 피난처였습니다. 낯선 이를 재우고 먹이고 돌보는 장소로의 기능은 이후 hotel(호텔), hospital(병원)로 갈라져 나왔고요.
세계화 시대, 과학의 시대를 떠받치는 가치는 달라졌을까요? 우리 사회와 병원이 낯설고 아픈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3천 년 전 이야기 속에서 새삼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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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립 기금, 후원회원 현황 (2026년 7월 3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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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까지 모금액(누적) : 6,164,966,946원
※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후원 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2) 후원회원 현황
- 정기후원(평생친구) : 1,359명(2026년 7월 1일~7월 31일)
- 일시후원(추진위원 등) : 90명(2026년 7월 1일~7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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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웰컴키트 - 정기후원 중심으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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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후원 감사 선물 웰컴키트가 개편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정기후원자분들 가운데 주소(우편물 수령 가능)를 입력하신 분들께 ‘전태일의료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전태일 얼굴) 핀배지와 전태일 카드’ 등을 오프라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기존 후원자 중 웰컴키트를 받지 못하여 이번에 수령을 원하신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해주세요! 지금처럼 변함없이 전태일의료센터와 평생친구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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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낸다 캠페인] 치유의 날들, 얼마나 쌓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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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료의 병원비 선결제 캠페인 <일,낸다>. 2391일치의 동료의 내일이 선결제 되었습니다.
'일년 365일' 병실의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연대의 선결제 <일, 낸다>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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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북토크]「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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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면, 원진레이온 사건부터 녹색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운동까지. 아파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꿔온 사람들의 스토리를 기록한 책 「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입니다」 북토크를 9월 30일 진행합니다. 시사인 장일호 기자와 저자 김지현의 풍성한 토크! 싱어송라이터 이란의 노래공연으로 막을 엽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문자를 남겨주세요.
📌 일시: 2026년 9월 30일(수) 오후 6시 📌 장소: 전태일기념관 2층(다목적홀)
📌 신청: 010-5633-3388로 문자신청(이름/참석인원 수)
📌 참가비: 무료 (자율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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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정 피아니스트 특별공연] 일반 예매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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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 홍보대사이자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님과 전태일의료센터가 함께 준비한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불멸〉에 기부자님을 초대합니다. 전태일의 인간 존엄을 향한 정신과 베토벤의 불멸의 의지가 만나는 뜻깊은 무대입니다. 전태일의료센터 후원자 특별 할인 링크는 별도 이메일/문자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아직 예매를 못하신 후원자분들은 기다려주세요~
📌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5시 📌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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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21] 나의 1, 당신의 하루④
쓰러진 계절노동자 길버트, 동료 시민들의 '우르르' 연대가 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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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온 계절노동자 길버트(가명)는 심장병을 앓는 아내와 두 아이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농사일을 하던 그는 밭에서 쓰러졌고, ‘대뇌해면기형’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건강보험이 없어 감당하기 어려운 병원비가 남았습니다.
농가에 고용된 계절노동자는 입국 후 6개월 동안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최장 8개월인 근로계약의 대부분을 무보험 상태로 일해야 하고, 6개월 이후에는 월 200만원 남짓을 버는 노동자에게 15만원이 넘는 지역보험료가 부과됩니다. 농어촌에서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지만, 한 번 아프면 치료비와 생계를 온전히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겨레21 ‘나의 1, 당신의 하루’에서는 이란주 작가가 길버트의 이야기를 통해 계절노동자 건강권의 현실을 짚습니다. 공적 제도를 바로 세우는 일과 함께, 그때까지 생기는 빈틈을 여럿이 ‘우르르’ 달라붙어 메우는 연대가 필요합니다.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누군가의 위태로운 하루를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픈 노동자가 치료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 내는 동료’로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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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자 이야기]
🙏 바자회 수익금 모아주신 천주교 인보성체수도회 수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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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을 맞은 인보성체수도회가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기부했습니다. 성체처럼 자신을 떼어 이웃과 나누며 가장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온 수도회의 ‘인보정신’이, 일하다 다친 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키려는 전태일의료센터의 뜻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명과 존중의 가치를 품은 병원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인보성체수도회 수녀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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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단체사진 속 맨 왼편에 서 있는 분의 이름은 이창길입니다. 이 사람은 떠났지만, 그의 이름은 전태일의료센터에 남습니다.
한라중공업 노동안전부장으로 일했던 고 이창길 님은 위험한 조선소 현장에서 노동자의 안전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 애썼습니다. 임상혁 녹색병원장과도 1994년부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함께 활동했습니다.
2017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9년이 흐른 2026년 8월, 아들 이철규 님이 녹색병원을 찾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의 이름을 전태일의료센터 벽에 새기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지키고자 했던 뜻은 이제 아들을 통해, 일하다 아프고 다친 노동자들을 위한 병원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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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상담소 소식 [프리온] 프리랜서·플랫폼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를 위한 집단치유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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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치유 프로그램이란? 상호작용과 새로운 관계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 건강한 삶을 향해 노력하는 상담의 형태입니다. 비밀보장을 약속한 후 진행합니다.
1차 - 나와 연결되기: 내 상태 알아차리기 (인식)
2차 - 일상과 연결하기: 버티는 방법 + 연결 만들기 (대처)
일시: 9/1(화), 9/4(금), 9/11(금)
장소: 전태일기념관 4층 교육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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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여러분, 개인상담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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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UP(개인상담)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청년 노동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1:1 심리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청년: 만 19세~39세)
💛 선착순 25명에게 5회기의 개인상담을 진행합니다. (주 1회 상담, 1회기당 50분 상담진행)
💚 상담장소: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도보 3분)
💛 대면 상담, 비대면 상담 병행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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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지식순환사회적협동조합·연구자공제회·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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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소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식순환사회적협동조합, 연구자공제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습니다. 업무 협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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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쓰여서 마음을 씁니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대 단체들과 손잡고, 사회적 고통에 이름을 붙이며 일하는 모든 사람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소외된 노동자와 청년들의 마음이 안녕할 수 있도록 늘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연대하는 상담소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입니다.
📧 maeum4maeum@gmail.com | ☎️ 02-694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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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를 응원하는 또다른 방법! SNS를 구독하고 좋아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현 X),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글자를 각각 클릭하시면 해당 채널로 이동합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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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 발전위원회 후원금, 후원회원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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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현황
▲ 기간 : 2026년 7월 1일 ~ 7월 31일
▲ 월간 모금액 : 14,753,000원
▲ 월간 후원회원 : 개인 871명, 단체 26곳
☞ 정기후원 : 894명 (개인 868명, 단체 26곳)
☞ 일시후원 : 3명 (개인 3명)
※ 산정 금액은 후원회원의 후원금 납부 일자가 아니라, 발전위 후원계좌에 입금된 일자를 기준으로 보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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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없는 병원을 지향해 온 녹색병원이 의료사각지대 환자 돌봄에 앞장서 올 수 있었던 데에는 의료진과 직원의 노력은 물론, 병원 봉사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녹색병원 개원 때부터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이정금 자원봉사자께서 2026년 제2분기 중랑구청장상 우수봉사자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입원환자분들께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심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회복을 위해 애쓰는 입원환자들의 자존감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응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정금 님은 봉사활동 과정에서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말벗이자 정서적 지지자로도 역할하고 계십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도 병원 감염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셨습니다.
이정금 님의 오랜 헌신은 환자분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고, 지역사회에서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실천이 되었습니다.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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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병원에서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돌보는 일상의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녹색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을 돌보고 즐기는 축제 ‘중랑건강한마당’을 엽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법을 배우는 건강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골든벨 행사도 개최합니다.
이날 오후 4시, 본무대에서는 중랑구 주민이 서로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는 ‘중랑건강친구 100인 선언’도 진행됩니다.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준비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와 주세요.🤩
📌일시 2026년 9월 5일(토) 12:00~18:00 📌장소 면목역 광장 📌참가비 무료
📌건강골든벨 - 신청: [https://forms.gle/PB5RPcxBv52pFsYm8]
📌중랑건강친구 100인 - 신청 [https://forms.gle/dWWU36YHGCZ9vH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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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_치료를 포기하려던 순간, 연결된 녹색병원
“이 검사, 꼭 받아야 하나요? 검사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양쪽 어깨 통증으로 녹색병원 정형외과를 찾은 70대 김정훈(가명) 님. 의료진은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MRI와 CT 검사를 권했지만, 그는 검사를 포기하려 했습니다.
2013년 산업재해로 정상적인 근로가 어려워진 김정훈 님은 현재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함께 사는 두 자녀도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다 보니 검사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녹색병원에는 사회복지팀이 있습니다”
사정을 파악한 의료진은 사회복지팀에 상담을 의뢰했고, 사회복지팀은 의료비 지원 사업 ‘건강방파제’를 연계했습니다. 덕분에 김정훈 님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한 ‘어깨 충격 증후군’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수술비가 걸림돌이었지만, 사회복지팀은 국가형 긴급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계해 300만 원을 지원받도록 했습니다. 김정훈 님은 치료비 걱정 없이 수술과 재활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비용 때문에 검사를 미뤘다면 치료 시기를 놓쳤을지도 모릅니다. 녹색병원은 의료진과 사회복지팀이 함께 환자의 상황을 살피며, 어떤 이유로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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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은 여러분의 후원금과, 금융산업공익재단 등 외부재단이 협력사업을 위해 출연한 기금, 그리고 녹색병원 직원의 후원금 및 병원의 매칭펀드를 통해 제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건강약자를 찾아내어 의료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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