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한 이야기보따리🎁아시아 10개국 국회 이야기부터 메가"깜깜"프로젝트 비판까지
2026.11.4. no.34
다음을 만드는 우리!
활동가대회 다녀왔습니다!

님, 가을 바다🌊 좋아하시나요?

정진임 소장과 강성국, 이리예 활동가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해 바다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전국활동가대회가 있었거든요😆

다양한 현장의 활동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단체마다의 고민과 꿈을 들을 수 있어서 설렜던 2박3일이었네요.


이번 정공센NOW를 받아보시는 분들 중에는 활동가대회에서 인사 나누었던 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

지난달 정공센의 활동들 들려드릴게요! 저희 더 친해져요~♥

    🌏아시아 국회까지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방콕 다녀왔습니다~✈️
    작년 가을, 국회 투명성 평가지표를 만들기 위해 도쿄에 다녀왔던 김조은 활동가가 올해는 방콕으로 향했습니다


    국회가 정보를 얼마나 내놓는지, 시민이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참여할 통로는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아시아 국회 개방성 지수'를 정식 발표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아시아 10개국 시민단체와 의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김조은 활동가가 한국 국회 평가를 맡았습니다

    다른 나라 참가자들은 정치인 부패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한국 시민들을 부러워했다는데요. 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아시아 이웃단체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시죠!!
    정공센이 소개됐어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공익활동과 사회적 변화 사례를 모아, '변화사례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 사례로 정공센의 "일하다 죽지 않을 직장 찾기" 활동이 소개되었습니다👏

    “구직자가 일터의 위험을 미리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시작해, 중대재해 데이터 수집과 공개, 시민 캠페인, 정보공개소송, 법 개정으로 이어진 5년간의 활동을 잘 정리해주셨는데요☺️

    정보공개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이번 글로 확인해보세요🤗
    결정 근거를 투명하게 밝혀라!
    10년간 1,400조 원이 들어가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가로 필요하다는 전력과 물은 어마어마한데,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국회도 관련 자료 대부분을 받지 못한 상황. 송전탑이 들어설 마을, 물을 나눠 써야 할 지역, 비용을 내야 할 시민들은 더더욱 알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민중의소리 칼럼에서 김조은 활동가가 근거도 검증도 없는 '메가깜깜🕳️프로젝트'의 문제점을 짚어 보았습니다!
    비밀 밝히는 데 도가 튼 정공센이 메가깜깜프로젝트를 가만히 두고볼 수는 없겠죠?

    정보공개센터도 속해 있는 전국 18개 시민단체의 연대체,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애칭 참치🐟❤️)는 프로젝트의 근거로 삼은 자료들을 정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어요📮 비용은 사회와 지역이 내고 이익은 기업이 가져가는 구조는 아닌지, 시민이 직접 알 수 있어야하니까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앞으로도 추가 청구와 함께 메가프로젝트가 지켜야 할 원칙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알권리를 위하여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였지요. 4년이 되도록, 참사에 관한 유가족의 알권리는 뒷전이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도 이같은 지적을 받자 이태원참사특조위는 열람을 지원하는 규칙을 마련했습니다. 이 체계가 알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줄 수 있을까요? 어떤 원칙과 체계를 만들어야 할까요?

    ‘최대한 공개, 유가족 우선공개’를 원칙으로 삼았던 영국 힐스버러 참사 조사위원회의 사례를 살펴보며, 지혜롭고 정의로운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한 일을 짚어봅니다
    세월호 관련 증거도 지워질 뻔 했다?
    법 아닌 '예규'로?

    검찰에는 '디넷'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압수수색과 포렌식으로 모은 디지털 증거를 보관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디넷 자료', 엄연히 공공기록물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기관 내부 예규만으로 폐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이후 등록된 약 19만 9천 건 중 76.6%, 15만 건이 넘는 증거가 이미 지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세월호 참사 같은 주요 사건의 증거까지 폐기를 심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공소청은 폐기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반박했지만, '디넷 자료'의 폐기와 보존, 이제는 법과 공적 기록관리 체계 속에서 결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 일이 너무 많다! 단신뉴~스📺코너
      언제까지 항소로 시간 끌 거야
      알권리를 봐 침해됐잖아~
      대통령지정기록물 목록을 공개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시간 끌 궁리만 하는 대통령기록관과 또!! 싸우게 된 이야기
      기사글로 정리해드려요
      이건 지방주도 아니라
      기업주도잖아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첫 법안이 나왔습니다.
      기업이 특구 계획을 제안하면 지자체는 웬만하면 받아들여야 하고, 특구 산업을 위해 경찰이 동네 차량 운행까지 막을 수 있다고요?
      이름만 '지방주도성장'인 초광역특구법안, 무엇이 문제인지 성명으로 짚어드려요
      비공개 받을 걸 알아도
      청구는 계속된다!!
      기관이 공개를 거부할 걸 알면서도 문을 두드려보는 기자들, 시민들, 활동가들이 있는데요
      비공개 결정이 나와도 풀죽을 필요 없는 이유, 정보공개청구 마니아(?) 정진임 소장이 알려드립니다!
      정공센 창립기념일을 맞아 수원으로 떠났던 가을소풍 사진으로
      이번 뉴스레터를 마칩니다! 다음 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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