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출전팀 인터뷰, 연쇄창업자의 시행착오 등 ☕ 오늘의 뉴스라떼 재료
1. [디캠프 뉴스] 역대급 다양성! 디데이 출전팀 인터뷰
2. [연쇄 창업가의 DO'S&DON'T] 저절로 돌아가는 성장의 바퀴 만들기
3. [프로그램 소개] 8주 동안 UX에 집중해볼 스타트업 실무자 모집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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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뉴스
역대급 다양성! '디데이X디캠프 올스타전' 출전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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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이 참가한 1부, 은행과 협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참가한 2부로 나뉘어 진행된 '디데이x디캠프 올스타전'.
1·2부 우승팀과 해외에서 온 스타트업 2팀까지 총 4팀을 만나보았어요. 학력부터 국적까지 역대급 다양성을 보여준 11월 출전팀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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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우승팀] 크리에이터를 위한 광고주 관리 플랫폼 '크리에이터리'를 운영하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의 김민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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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디데이에 출전하신 계기와 우승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희 팀에겐 디캠프가 가진 은행권과의 네트워크가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처음부터 금융위원장상이 목표였는데요. 이전에도 은행권과 협업하려고 시도해봤지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 때문에 쉽지 않았어요. 금융위원장상을 받으면 크리에이터에 대한 은행권의 인식을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에 디데이에 출전했고, 실제로 우승 후 협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Q.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창업하셨는데, 자세한 창업스토리가 궁금해요.
어릴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창업을 진지하게 본업으로 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를 그만뒀어요. 이후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면서 함께 일하던 크리에이터들의 고충을 알게 됐죠. 웹 3.0시대는 크리에이터가 중심인데 그들을 위한 서비스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크리에이터 버전의 캐시 노트'인 '미어캣'으로 시작해 지금은 MCN의 역할을 대신하는 '크리에이터리'로 발전했는데요. 장기적으로는 크리에이터들의 금융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크리에이터들의 은행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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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우승팀] 수면 솔루션 서비스 '미라클나잇'을 제공하는 '무니스' 의 권서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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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디데이 1부 무대에서 우승하셨는데요, 출전해보니 어떠셨나요?
현장에서 디캠프 분들께서 분위기를 띄워 주시고 열정적으로 관객분들을 이끌어 주셔서 지루할 틈도 없이 행사를 즐겼습니다.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발표 무대와 공간이었고 관객분들께서 투표하며 참여를 유도한 것도 신선했습니다. 무엇보다 디데이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연락이 오고 회사가 여러 언론에 소개된 것을 큰 수확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Q. 어떤 계기로 창업을 하게 되셨고, 앞으로 '무니스'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제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시장에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 써봤는데 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찾지 못해서 직접 만들기로 하고 지난 2년을 달렸습니다. 지금 팀과 함께 사람들이 '잠'하면 미라클나잇을 떠올릴 수 있도록 슬립테크 시장에 독보적인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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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스타트업] 해외여행 부가세 환급 관련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솔루션 '이노바트'의 일야 멜크모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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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국인 창업자로서 디데이에 출전해보니 어떠셨나요?
A. 디데이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해외 스타트업으로서 디데이에서는 더 이상 이방인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친절한 매니저들이 우리를 매우 환영해주었고 전문적으로 지원해 주었어요. 다른 데모데이에서 느끼기 어려운 감정이었어요. 네트워킹 세션에서도 많은 분이 저희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Q 서로 다른 국적의 동료와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셨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사실 공동 창업자들과는 10년 이상 서로를 알고 있었어요. Igor는 e스포츠 팀에서 함께 뛰었고 Sonya와는 런던의 대학에서 만났어요. 저는 프로 e스포츠 선수였기 때문에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일하는 데 익숙해요. 또 다양성이 팀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인 직원을 채용했는데, 덕분에 한국 시장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어요. 앞으로 2주 이내에 한국 소비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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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창업가의 DO'S &DON'T #4
저절로 굴러가는 '성장의 바퀴' 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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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의 창업을 경험한 연쇄 창업가이자, 숨고의 전 공동 창업자, 글로벌 VC 앤틀러 코리아의 한국 대표인 강지호 대표님은 숨고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Flywheel 만들기'를 꼽았어요. Flywheel은 관성에 의해 돌아가는 바퀴를 뜻하는데요. 한 번 돌리기는 힘들지만 일단 돌아가기 시작하면 매우 적은 힘으로도 저절로 돌아가게 돼요. 숨고는 이 선순환의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객이 해피 모멘트를 느끼는 과정에서의 방해 요소를 찾고 이를 개선하는데 업무의 초점을 두었어요,
🎯숨고 서비스를 고수(전문가)를 찾는 요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비스 이용 시 '(1) 요청 보내기 → (2) 견적 받기 → (3) 고수 고용하기(해피 모멘트) → (4) 입소문 전파 → (1') 기존/신규 고객의 요청 보내기'의 과정을 가질 텐데요. 만약 (1)단계와 (2)단계 사이 소요 시간이 너무 길다면, 이것을 Flywheel의 방해 요소로 보고 이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것이죠.
🔨이렇게 방해 요소를 줄일수록 Flywheel은 점점 더 빨리 돌아가고, 해피 모멘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회사는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는 것이 대표님의 설명이에요. 오늘 우리 사업에서 고객이 해피모멘트를 느끼는 과정을 매핑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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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지난 10월 17일 앤틀러코리아 강지호 대표님과 진행한 디캠프의 그룹 오피스아워 '초기 스타트업이 피할 수 있는 시행착오'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 6번의 창업 경험을 담은 강지호 대표님의 이야기는 다음 회에도 이어집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강대표님이 전한 '초기 창업자들에게 남기고픈 세 가지 당부'를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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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안내
8주 동안 UX에 집중해볼 스타트업 실무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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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는 ‘서비스 전성시대’ 살고 있어요. 전통적인 제조업으로 여겨지던 자동차 회사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사업을 재정의하고 있죠. 이에 따라 ‘좋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는데요.
디캠프에서는 스타트업의 UX 관련 고민 해결을 위해 연세대학교 HCI Lab 연사분들과 함께하는 UX 살롱 시즌2를 마련했습니다. 연세대학교 HCI Lab의 교수님이자 디지털 치료제 관련 스타트업 하이의 김진우 대표님도 참여하는데요. ☝️경험 디자인의 원칙을 UX/HCI 관련 이론, 토론, 사례 공유를 통해 학습하고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고민하는 많은 스타트업 실무자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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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의 의견 💬
지난주 구독자 의견에서는 80%에 가까운 분들이 '디캠프 올스타전' 소식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디캠프 올스타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전달드린 출전팀 인터뷰도 흥미롭게 읽으셨기를 바라봅니다.
☕ 구독자님은 오늘 뉴스레터가 어떠셨나요?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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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 | FRONT1 contact@dcamp.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02-2030-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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