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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일 수요일

날씨 정보 오류…도시별 예보 불가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정보 없음, 낮 최고기온은 정보 없음으로 예보됐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열대야가 지속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이게 남일이 아니게 됐다
◆ 요즘 10대 사이에서 퍼지는 인스타 글
◆ 극좌 세력 지령: 중국인 무비자 윤한테 덮어씌워라
◆ 극좌 선동 한방에 제압한 글
◆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상한 정신세계
◆ 좌파 정치교육 거부하는 MH세대
◆ 카이스트 우파 학생 탄압 상황
◆ 최고존엄 김현지
◆ [윤서인의 뉴데툰] 거짓말
360화: 말이 앞뒤가 너무 안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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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과 법관'이 입법부 놀이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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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의석 수를 이용해 '사법부 주무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 "김민석으로 가시죠" … 민주당, 종교단체 서울시장 경선 '동원 의혹'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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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민의힘을 향해 종교와의 유착 의혹을 문제삼은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종교단체와의 연계 의혹에 휘말렸다.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종교단체 신도를 동원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한 후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3. "우리 아이, 정치교사에게 세뇌" … '교원정치법 공론화' 시동 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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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유치원·초·중·고 교사의 정치 참여를 허용해야 한다며 법안 처리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교사들의 정치 편향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교원정치기본법'이 통과되면 교육 현장을 더 어지럽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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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일 (음력 8월 10일) · 일진: 계묘(癸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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