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예수회 봉사단의 에코 캠프 🌱 

기쁨나눔재단은 2010년 설립 이래로 예수회 캄보디아 미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수회의 보편 사도적 선택(Universal Apostolic Preferences: UAP)에 따라 캄보디아 예수회 봉사단(Jesuit Service Cambodia)은 공동의 집을 보살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예수회 봉사단은 기쁨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청년 대상 에코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코 캠프의 목적은 캄보디아 청년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생태 감수성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청년들이 숲에서 나무를 심음으로써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동시에 우리의 행위를 성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기쁨나눔재단과 캄보디아 예수회 봉사단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캄보디아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댐 건설로 물에 잠긴 5,000 헥타르의 침수림을 보트로 돌아다니며 공동의 집인 지구에 대한 우리의 책임감을 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은 산불로 인해 훼손된 지역에 100 그루의 모종을 심었습니다.

 

청년들은 생태학을 배우고 숲에서 잠을 자고 나무를 심는 경험을 통해 공동의 집인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얼마나 큰지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쁨나눔재단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캄보디아 청년들의 에코 캠프 활동으로 이어짐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제공: 캄보디아 예수회 봉사단

캄보디아 뽀삿의 안나 스쿨 (방과후 학교) 🏡

기쁨나눔재단은 매년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와 함께 캄보디아 뽀삿에 위치한 안나 스쿨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안나 스쿨은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교실이며, 방과 후 교실에는 매일 100여명의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나 스쿨에 다니는 아이들은 캄보디아 정규 교육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영어, 음악, 미술, 과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나 스쿨 학생들은 수상 마을과 쓰레기 매립지 마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안나 스쿨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간식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쁨나눔재단은 캄보디아 빈곤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성당 모금 캠페인을 통해 안나 스쿨과 같은 방과 후 학교 교육과 돌봄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당 모금 캠페인에 영상으로 함께 해 주신 안나 스쿨 곽전해 프랑소와즈 수녀님이 기쁨나눔재단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재단법인 기쁨나눔
www.gpnanum.or.kr | 02-6956-0008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