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wondering how many brands here actually have 1,000 followers… Probably a pretty select group IMO. Buyers don’t leave feedback or reviews anymore. The odds of them clicking follow (if they actually navigate to the store to potentially do it) are low. Of course Amazon knows how many sellers would qualify so I guess my guesstimate is low if this is being rolled out…

• Customer engagement tool empowers Brands to engage with their Amazon followers over email. For the best experience, we encourage Brands to achieve 1000 or more followers on Amazon.

• B 대표님: 미국에 수입 대행사들한테 국세청에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세게 조사 나간다고요. 수입은 겁나게 해대는데 판매가 없으니까 이상하게 보고 있나 봐요.

• C 대표님: 역시 수입 대행은 한계가 있네요

• D 대표님: 직접 수입자 역할하면 미국 세관이랑 통관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품목 때문에 저는 FDA USDA까지 총 3곳에서 패스를 해줘야 하거든요 통관 진행은 따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 A 대표님: 통관 대행 자체는 포워더에서 해줍니다. 원래 셀러가 자신의 명의로 미국에 수입자 등록을 해놓고 수입을 해야 하는 게 맞는데, 이게 절차가 번거롭고 또 아마존 사업 자체가 초반 테스팅 하는 분들한테는 리스크도 있고 하니 사업자를 처음부터 해서 진행하는 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포워더들은 현지에 자기 파트너가 현지 주소랑 사업자 등록이 다 되어 있으니 통관 대행하는 겸 수입 대행도 하는 식으로 일했던 겁니다.

• 근데 이게 세관에서는 아까 B 대표님 말씀처럼 수입되는 이름이 있는데, 그걸로 판매되는 내역이 없으니 이게 뭐냐 이렇게 문제 제기하고 조사 들어가면 답이 없으니 이제 포워더들이 수익자 대행 서비스를 안 하는 추세로 가는 것이고.  셀러가 자신의 수입자를 미국에 등록하고 cain과 같은 미국 내 사업자등록번호 정보를 포워더에 주면 그들이 운송 및 셀러의 명의로 통관 대행을 하는 겁니다.

• 아마존에서 리뷰를 모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리뷰를 많이 모을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해요. 많은 판매 + 리뷰 리퀘스트 에요. 이 과정을 통해서 최근에 론칭한지 얼마되지 않아 리뷰 100개를 모은 아마존 브레이커즈 셀러 겐 대표님의 사례도 있으니까요😀

• 조금 더 보태자면 단순한 감사카드가 아닌 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서 커스텀 문구와 문제 해결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면 문제가 해결되었을때의 상황들을 같이 감사카드에 기재하여 보내면 더 높은 확률로 리뷰가 달리기 시작해요.

• 한스푼 Tip을 더하자면, 감사카드에는 스페니쉬어를 꼭 추가하세요. 리뷰도 빨리 올라올 뿐만 아니라, 감사의 리뷰로 스페니쉬어로 리뷰가 올라오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미국에는 히스페닉 인구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5% 라고 해요.

• 한국은 참 좋은 나라에요. 정말 지원 사업이 많거든요. 이번에는 서울에 계신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것 같아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를 통해서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Performance Over Time 리포트

• 해당 리포트는 날짜별로 광고 퍼포먼스를 알 수 있어요. 총 몇번의 클릭을 받았고, 광고비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파악 가능해요. 간혹 광고비 얼마 사용했는지 몇 월 몇일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이 리포트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세요.

• Performacne Over Time 리포트를 통해서 광고의 효율이 일주일중에 어느 요일이 가장 좋은지, 광고 비용은 언제 가장 많이 지출이 되는지, 클릭은 또 어떠한지를 비교해서 매주 일요일 광고 최적화에 반영할 수 있는 리포트라고 생각해요!

📌기술적인것 말고, 광고 구성을 어떻게 하는지 늘 궁금했어요

• 페이스북 광고를 할때 타겟팅 하는 방법이라던지 이런 기술적인것 말고 실질적인 광고 내용, 포스팅을 미국 회사들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이런것들만 누가 모아서 보여주면 참고하고 참 좋을텐데 이런 생각들도 많이들 하셨을거에요😌

• 위 페이스북 광고 보셨나요? 첨부된 광고 이미지는 Accenture 회사라는 컨설팅 회사에요. 파쿠르 형식처럼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많은 페이스북 광고들 사이에서도 확실히 눈에 띄고, 컨설팅 회사의 성격에 맞게 변화를 시켜줄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식의 성격에 맞는 구성 너무 좋네요😍

📌보표의 1% 북클럽! 오늘의 페이지!

• 스토리에 몰입하려면 관객이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려면 역시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은 웹사이트나 마케팅 자료를 보고 5초내에 다음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1. 이 회사가 제시하는게 뭔가?
2. 그래서 내 삶이 어떻게 더 좋아질 것인가?
3. 저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우리 회사는 이걸 '웅얼웅얼 테스트 통과'라고 부른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원시인이 우리 웹사이트를 보더라도 우리가 제시하는게 뭔지 즉각 웅얼거릴 수 있는가?'
• 한 남자를 떠올려보자. 무릎에 노트북 컴퓨터를 한 대 올려놓고 있다. 그가 보고 있는 웹사이트가 아스피린 제조업체라면 남자는 이렇게 웅얼거릴 수 있어야 한다. "두통약을 파는구만. 통증이 금세 사라지네. 약국에 가면 있다고?" 남자가 이렇게 웅얼거릴 수 없다면 당신의 브랟느는 충분히 올릴 수 있는 매출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 오늘 보표의 1% 북클럽 선정 페이지는 무기가 되는 스토리 37페이지에요. 아마존 셀러로써 광고비를 퍼부어도 구매가 되지 않는것만큼 셀러의 정신과 지갑을 갉아먹는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 그만큼 구매전환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가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례가 너무나도 많아요. 웅얼웅얼 테스트는 고객이 상세페이지를 보고 정확히 우리 브랜드의 제품이 무엇을 제시하는지?

• 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하면 어떻게 고객의 삶의 한 부분이 나아질것인지? 이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그려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상세 페이지는 웅얼웅얼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나요? 다시한번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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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2.17(수) 요일 영상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