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지사 김영환)는 8월 중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2단지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중심으로 비상할 준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 충청북도 특화단지 미래계획
➀ 첨단 배터리 개발 및 제조의 중심이 되는 글로벌 첨단기술 허브로 조성
➁ 연구 및 실증 인프라 강화로 첨단기술 집약형 신 밸류체인 집적 클러스터로 완성
➂ 차별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벤처 육성 밸리로 구축
➃ 차세대 배터리 역량 보유 산·학·연·관이 상생 협력하는 글로벌 거점 단지로 조성
- 실행방안
➀ LG에너지솔루션 마더 팩토리 및 팩토리 모니터링 컨트롤센터(FMCC), 에코프로 R&D 캠퍼스 구축 지원
➁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BST(Battery Safety Testing)-ZONE 구축, 신 밸류체인 완결형 기업 유치
➂ 벤처집적단지 조성,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확대, 소재부품장비 지원 펀드 운용
➃ K-배터리 빅데이터 연구기반 구축, (출연, 전문생산, 기업) 연구소 및 협회 집적화
➀ K-배터리 빅데이터 연구기반 구축
➁ 중형EV급 배터리 화재안전성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➂ 친환경 모빌리티용 배터리팩 제품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