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C 600호
  • 2021년 9월 13일
  • 이슈큐레이터 :  이보람
  • 에디터 : 박명희, 오명화, 노영준
  • 감수 : 정길호
#방사성물질누출 #리볼빙 #요금인상 #문자피싱 #플랫폼갑질 #기프티콘피해
HOT ISSUE - 소비이슈 한눈에 보기
#1 
월성원전 부지 내 토양과 물에서 세슘-137과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공식 발표가 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국내 원전의 안전이 얼마나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온 한수원과 원안위의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감찰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내려져야겠습니다.
#2 
최근 신용카드 리볼빙의 이용자 수와 이용금액이 급증하면서 리볼빙을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리볼빙에 가입됐다거나 무이자 서비스로 안내받았다는 등의 불완전판매 민원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관련 기관은 신용카드 리볼빙에 대한 소비자인지도 제고와 알권리·선택권 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고 신용카드사의 리볼빙에 대한 충실한 설명 의무가 실천되어야 겠습니다.
#3
치솟는 원가 상승에 정부가 전기·가스 요금을 동결하는 데 한계에 다다라서 다음 달부터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처 간 협의를 거쳐야겠지만, 연료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이를 어느 정도 반영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연일 물가상승과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가계에 부담을 덜어주는 합의점을 찾아서 인상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영끌, 빚투족이 늘면서 대출을 미끼로 내건 스팸 또는 코로나19로 힘든 서민들을 재난지원금 신청으로 유도하는 스팸도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스팸은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가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서류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개인정보 전달시 관련기관에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5
메신저로 시작해 교통, 엔터테인먼트, 금융까지 끝없이 확장하는 카카오는 특히 무료 플랫폼을 미끼로 시장을 독점한 후 유료화로 전환하는 수익 창출 방식에 대한 반발이 거세습니다. 또한 문어발 확장 플랫폼의 독점으로 인한 가격 상승의 피해는 결국 시민들의 몫이기 때문에 정부는 어떤 형태로든 감시, 감독을 통해 독점을 규제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6
추석 명절을 맞아 피해 접수가 급증하는 신선식품 택배와 무상제공형 기프티콘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여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신선상품 변질되는 사례 또는 일반 기프티콘과 달리 유효기간이 짧은데 반해 연장 및 환급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기프티콘을 수령할 때 유효기간 연장이나 환급이 가능한 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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