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러 #원격업무 #노동
'근로보다 노동'
 안녕하세요. 빠띠 <더 나은 민주주의 리포트> 애독자 여러분! 지난 4월부터 빠띠에 합류한 찐쩐입니다. 빠띠의 이모저모를 세상에 알리는 스토리텔러로 여러분 앞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반가워요~ 

 '저는 근로계약서 말고 노동계약서 쓰고 싶어요.' 

 제가 빠띠에 첫날 입사하자마자 제일 먼저 쓴 글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이 제안이 5월호 민주주의 리포트를 엮은 첫 단추이지 않았을지 생각해봅니다. 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형태의 일, 조직, 노동에 대한 고민을 담아 5월호 민주주의 리포트 '근로보다 노동'을 내놓습니다. 
 여러분의 일터에도 근로 아닌 노동이 깃들었으면 하는 바람, 같이 넣어 보냅니다.

상암동 집에서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5월호 편집장 찐쩐
커버스토리
by 듣는연구소 우군 
독립 활동가, 독립 연구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민주주의 리포트> '근로보다 노동'을 엽니다. 
'독립러' 자가진단 테스트 
✅ 직장을 그만두고도 하는 일이 많다.
✅ 노동 조건의 명시 없는 강의, 워크숍, 원고 청탁 등의 요청을 간헐적으로 받는다.
✅ 재밌어서 하는 일과 돈을 받아야 하는 일의 구분이 모호하다. 

하나라도 공감가거나 내 이야기 같다 생각하신 분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도 독립러이진 않으신지요?
독립러가 노동을 챙기는 방법 (더 읽기)
이 달의 이야기
내일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집중해서 일할 곳으로 가장 먼저 어디가 떠오르셨나요?
사무실에서 일이 잘 안 되는 이유 (더 읽기)
흔히 쓰는 '근로계약서'의 '근로'가 불편합니다. 왜 노동자인 내가 부지런히 일할 것까지 보태어 계약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계약서야. 나는 두툼한 월급 봉투를 받고 싶으니 두툼한, 두꺼운, 굉장히 많은-이란 형용사를 넣어도 되겠니?’ 
빠띠, 근로계약서를 노동계약서로 바꾸다
캠페인하다
다 같이 만드는 기고 계약서
서울내 프리랜서의 45%가 계약서 없이 일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소액 기고, 강의, 디자인 의뢰 받을 때 수요자(갑 혹은 A)에게 내밀 간이 계약서를 같이 만들어 봐요!  
이 달의 커뮤니티 
일에 관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1인 활동가, 연구가 모이시오 (멤버: 117명)
'동료가 고픈 당신, 커몽'이라는 문구로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리모트워커스(Remote Workers) (멤버: 21명)
사무실이 없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원격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방식과 정보를 나눕니다.
일하면서 일 안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멤버: 25명)
'100억 복권에 당첨되어도, 일은 하고 싶다'에 투표한 (특이한) 사람도 있는 모임
기본소득 받고 싶당 (멤버: 313명)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용을 보장받는 세상을 만들고픈 사람들의 모임
이제 앱으로 빠띠하세요!
'근로보다 노동'을 읽고 생각난 분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