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자들, 2020년 대선 당시 중국 관련성 축소 시도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예고 드렸던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미국 일부 정보기관이 외국의 미국 선거 개입 시도와 이에 관련된 정황을 축소하려 한 정황이 최근 비밀 해제된 문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역할과 관련된 정보 보고서를 어떻게 프레임화할지를 두고 여러 분석가들과 기관 간 의견이 대립하던 2020년, FBI 요원 니키 플로리스는 이름을 가린 동료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현재 시점에서 나는 사실상 FBI 전반에 걸쳐 그림자 정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문서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국 프라임타임 연설 중인 7월 16일 백악관에 의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