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6주년특집호 #미공개프로젝트소개 Letter from 트리플라잇✨
지난 8월 8일, 트리플라잇은 창립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꽤 길고 중요한, 성장의 6년입니다. 그래서 지난 6년의 포트폴리오를 펼쳐보며 트리플라잇의 역할이 확장된 경로를 확인하고, 트리플라잇 구성원으로서 ‘아하 모먼트’를 경험했던 소중한(그만큼 어려웠던) 프로젝트를 꼽아봤습니다. 그렇게 6년의 성장기를 돌아보니, 트리플라잇을 찾아오는 조직의 다양한 고충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고 고도화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트리플라잇은 임팩트 생태계의 다양한 조직과 동행하며 새로운 솔루션을 고민하고, 개발하고, 확산해 나갈 겁니다. 그 여정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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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변곡점으로 돌아본 트리플라잇 6년
어느덧 창립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임팩트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데요, 지난 6년 동안 트리플라잇의 역할이 확장되었던 변곡점들을 짚어보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좀 더 뚜렷하게 그려봤습니다.
추신 : 트리플라잇의 서비스 영역이 어떻게 확장돼왔고 앞으로 어떻게 (더) 확장될지 궁금하시다면, 혹은 지난 6년간 임팩트 확산을 고민하는 조직들의 니즈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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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정의부터 브랜딩까지, 프로젝트 여정에서 우리가 배운 것들
임팩트를 제대로 정의해 측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더 큰 임팩트를 위해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참고할 만한 사례가 많지 않은 낯선 여정입니다. 그만큼 트리플라잇이 진행해온 모든 프로젝트는 ‘도전’이기도 했는데요, 트리플라잇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계기가 된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봤습니다. 그 중 4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이은창 임팩트 데이터 리드 : 서울시NPO지원센터 ‘빅데이터로 본 NPO의 사회적 성과 분석’
- 박혜연 임팩트 컨설팅 리드 : 도서문화재단 씨앗 ‘라이브러리 티티섬 임팩트 리서치’
- 이성빈 임팩트&지속가능성 컨설턴트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
- 정광혁 임팩트 브랜딩 컨설턴트 : 청년재단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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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한 번이라도 했던 10대 청소년 수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되기 직전인 2019년(38만9,215명) 대비 8.3%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2024년부터 대학 입시에 봉사활동 내역을 반영하지 않도록 제도가 바뀐 게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는데요, 봉사 ‘점수’를 따려고 억지로라도 자원봉사를 했던 학생들에게 굳이 봉사를 할 필요가 없어진 탓이라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10대 봉사자 감소가 전체 봉사자 수 감소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어느 복지단체 관계자는 “10대 자녀와 봉사활동을 하면 부모도 함께 참여하곤 했는데, 10대 봉사자가 줄면서 가족 봉사자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전체 자원봉사자 수는 2019년 125만6,421명에서 지난해 65만1,811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단비 같은 봉사자 일손이 부족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봉사활동이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체험의 계기가 되기도 하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사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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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은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노력이 시급한 주요 산업 중 하나입니다. 특히 ‘천혜의 자연’이 핵심 자원인 지역에서는 친환경적인 관광 모델의 개발과 도입이 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대 과제인데요, 스위스는 2021년부터 🔗Swisstainble(‘Sustainable(지속가능한)’과 ‘Switzerland(스위스)’의 합성어)이란 브랜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급과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숙박업, 외식업, 레저업 등 관광 서비스 공급업체가 Swisstainable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서비스의 지속가능성 정도에 따라 1~3등급(높을수록 우수)이 매겨지고, 관광객은 Swisstainable 웹사이트에서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호텔 ·교통편·레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피지도 2023년 지속가능성 제고를 중심으로 한 관광업 로드맵을 그리며 ‘Loloma Fiji’라는 이니셔티브를 출범했습니다. ‘Loloma’는 ‘너그러움과 사랑이 담긴 행동’을 의미하는 현지 토착어인데요, Loloma Fiji의 핵심 프로그램인 🔗Loloma Hour가 특히 그 의미를 잘 보여줍니다. Loloma Hour는 관광객이 환경보호 활동이나 지역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하며 ‘시간(hour)’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해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거나 현지인이 운영하는 요리수업에 참여해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 등이 그 예입니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은 ‘리워드’ 중심으로 설계된 🔗CopenPa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거닐며 쓰레기를 줍거나, 식당에서 육류 대신 채식 메뉴를 선택하는 것처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행동을 실천하면 무료 음료 지급권, 무려 자전거 대여권, 미술관·정원 무료 입장권 등이 제공되는 식입니다. 특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비롯해 비행기 대신 기차를 타고 코펜하겐에 도착하기, 4일 이상 코펜하겐에 체류하기(그만큼 장거리 이동을 줄이기) 등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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