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캐치 | 요즘은 온보딩을 이렇게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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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한 기업의 온보딩 엿보기

핫한 기업들은 온보딩을 어떻게 진행할까요?

헤이즐넛이 슬쩍 엿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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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업계 핫한 소식들 모아봤어요.

#온보딩 프로그램 #하이브 #토스

핫한 기업들의 온보딩 엿보기 🔥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해요. 온보딩 프로그램은 기업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데요. 핫한 기업들은 온보딩을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헤이즐넛이 슬쩍 엿보고 왔답니다! (우리 기업은 더 특별한 온보딩 문화가 있다 하는 분들은 여기서 자랑해 주세요🤍)

‘Win Together Program’을 운영하는 하이브 🖤

(이미지 출처 = 하이브 채용 페이지)

방탄소년단으로 세계를 뒤흔든 하이브는 ‘Win Together Program’이라는 특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6개월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브의 인재상과 조직문화인 '열정', '자율', '신뢰'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입사자들은 입사 직후, 미션을 받게 되는데요. 직속 사수와 동료들로 부터 조언과 피드백을 통해 하이브는 어떻게 일하는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느꼈던 감정을 담당 리더와 솔직하게 공유하고 어떻게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 의견을 주고 받은 후 온보딩은 마무리 됩니다.

이외에도 월 1회 다양한 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랜덤 런치, 성과를 축하하는 치어스데이, 공식적인 노는 날 컬처데이,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히트맨과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원활한 적응을 돕고 있어요.

온보딩 전문가도 있다? 토스 💙

(이미지 출처 = 토스 채용 페이지)

2021년 뱅킹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한 토스에는 ‘컬쳐 에반젤리스트’라는 특별한 직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컬처 에반젤리스트는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직무로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도 여기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토스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토스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인데요. 대략 3개월 동안 업무, 기업의 목표, 전략, 문화 등에 대해서 배우고, 차후에 모르는 게 생기더라도 메신저를 통해 담당자가 바로 알려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대표와의 티타임, 동료와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토스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돕고 있어요.

토스팀은 각 서비스마다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일하기 때문에 이러한 온보딩 시스템을 통해 신규 입사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특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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