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혹독한 동장군 ☃️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동장군의 엄습입니다. 지난달까지 찬공기를 북극권에 가둬 놨던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봇물 터지듯 유라시아와 북미 전역으로 한파가 밀어닥친 겁니다. 이번 추위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이후에도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기록하면서 춥겠다고 합니다. 가장 추운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취약 계층과 위기 가구는 전기료, 가스요금 인상 시점과 맞물려 제대로 한파에 대응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한파 이모저모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2

열쇠 쥔 '헬맷맨' 🤔

대장동 돈의 흐름을 추적하는 검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관심의 초점은 검찰이 긴급체포한 '헬맷맨' 최모씨입니다. 이른바 쌍방울 그룹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은 대납 행위와 대납 자금으로 구성됩니다. 돈과 행위자를 이어주는 키맨이 최씨입니다. 그는 쌍방울 그룹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김성태 회장의 측근이고 김만배와는 20년간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실제로 약 80억원이 김만배로부터 최씨에게 대여 명목으로 넘어갔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자금 흐름과 변호사비 대납의혹간 상관 관계에 수사력이 모아질 가능성을 제기하는 이유입니다.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탄 형국입니다. 자세한 수사 속보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ISSUE 03

극한 저출산 📉

정부가 영유아 가정에 직접 현금을 꽂아주는 정책을 도입합니다. 지난 16년간 260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비참한 성적표로 귀결되자 극약 처방이 나온 겁니다. 0세 영아 부모에겐 연간 1000만원이 지급됩니다. 인구절벽으로 소멸 위기까지 몰린 지방 촌락의 현실은 사안의 급박함을 증언합니다. 오늘 뉴스룸은 사람 구경하기 힘든 지방 읍면을 찾아 저출산의 현주소를 짚어드립니다.

잠깐, 뉴~쓱

지하철 처음

무정차 통과 🚇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가 오늘 아침 8시 45분쯤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인해 삼각지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교통공사는 "충돌 상황이 신속하게 정리돼 무정차 통과는 한 차례에 그쳤고, 이후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사 생존자

안타까운 죽음 😢

지난 1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한 숙박업소에서 고등학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은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생존자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A군은 심리상담과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으며 회복 과정 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대학병원 간호사가 SNS에 올린 소름끼치는 '진심' 😡
경기도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소속 간호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자를 조롱한 글을 수차례 올린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병원 측은 해당 간호사를 특정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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