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에 불만은 없는데도, 불쑥 불쑥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내가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까지 잘 해온 일을 두고 갑자기 삶의 전환을 꾀하기란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지죠.
10년차 간호사에서 아마추어 폴댄서로, 얼핏 과감해 보이는 오은지 님의 선택은 사실 그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한 이가 자연스럽게 다다른 결론이었습니다.
매일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본연의 자신에 가까워진 오은지 님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