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네요, 스티브 김. 우리 모두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한국계 이민가정 출신의 졸업생을 언급하며 특별히 축하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시카고에서 자란 스티브 김은 한국에서 온 자신의 가족을 환영했던 미국에 보답하고 싶어 미 해병대에서 5년간 복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아프간전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진단을 받은 그에게 질 여사는 회복 노력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