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즈플리즈를 운영하는 문건호 대표님과 박정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님은 디자이너 출신이셔서 웹사이트 디자인에는 자신 있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외의 준비 및 운영 과정은 경험이 없어 굉장히 막막하셨다고 해요. 그렇기에 누구나 쉽게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아임웹을 선택했고 웰컴 쿠폰 지급, 복잡한 교환/환불 등의 쇼핑몰 운영에 꼭 필요한 과정들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무려 한 달 만에 대부분의 국내 유명 플랫폼에서 입점 제안을 받게 되셨다고 해요.  브랜드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탄탄한 자사몰 덕분에 단기간에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었던 거죠😙

퍼즈플리즈는 집에서 입는 파자마를 만드는 브랜드인 만큼, ‘집’에 대한 의미를 깊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집과 관련된 제품뿐만 아니라 ‘집과 관련된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콘텐츠 큐레이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해주셨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브랜드 ‘퍼즈플리즈'가 궁금해지셨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여 인터뷰 전문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