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0 연초부터 자본시장이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한 종목에 몰린 증거금만 114조원을 웃돌 정도니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전망도 어둡지 않아 보이는데요. 적어도 공모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관점에선 17개 종목이 '따상'을 기록한 2021년의 과열을 다시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그 이유를 이태호 기자가 마켓인사이트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설명했습니다. 유능한 최고재무책임자(CFO)라면 오너의 지분율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낮은 금리로 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용도 담보도 없는 스타트업이라면 어디를 찾아가야 할까요? 데이비드 김 대표가 스타트업에 저리 대출을 전문으로 해준다는 한 VD(Venture Debt) 창업자를 인터뷰했습니다. 2021년 IPO가 ‘레드핫’ 파티였던 이유
작년 공모주 시장은 그야말로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단순히 높은 청약 경쟁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과열이었는데요. ‘과열’을 상징하는 지표로 예년과 비교해보면 어땠을까요?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집계한 자료를 통해 뜨거웠던 2021년의 기업공개(IPO) 파티를 되돌아봤습니다. | 이태호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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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Briefing 컴퍼니빌더 콘텐츠테크놀로지스, 설립 11개월 만에 170억 유치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IP 컴퍼니빌더 콘텐츠테크놀로지스,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로 170억 조달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스타트업 콘텐츠테크놀로지스가 설립 11개월 만에 다수 VC들로부터 17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와 뮤렉스파트너스가 주도했고 KB인베스트먼트, 메이븐그로쓰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콜라보레이티브펀드 등이 참여했습니다. | 김종우 기자 │ 데이비드 김의 이머징 마켓 스타트업에 무담보 대출을? 싱가포르 VD를 만나다 2019년 문을 연 제네시스 얼터터니브 벤처스(Genesis Alternative Ventures)는 싱가포르계 민간 대출기관이다. 동남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벤처 대출 (Venture Debt, VD)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VD는 주로 스타트업에 저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대출액의 일부를 신주인수권으로 갖는 형태의 투자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금융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된 제도다. 이 회사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마틴 탕(Martin Tang)은 2007년 투자은행(IB)업계에 입문했다. 스탠다드차타드에서 근무하며 아시아권 은행과 보험사 경영진들에 IB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2년에는 싱가포르 최대 은행인 DBS에 입사해 기관투자가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동남아시아 기업 투자와 회수도 두루 도왔다. 2015년에는 DBS에서 VD 사업의 성장성을 눈여겨 보고 DBS벤처그로쓰파트너스를 설립, 4년 간 4000만달러 상당의 VD를 완료했다. | 김종우 기자 │ 이지스의 공간생각 ‘사람’을 위한 공간
송선호 이지스자산운용 ARENAS파트 파트장(상무)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사람과 사물이 공존하는 부동산의 ‘공간’도 변화의 물결을 탔다. 공간의 기본은 사람이다. 콘텐츠를 기반하든, IT기술에 기반하든 모든 공간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물리적 한계는 있지만 공간도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 코로나19가 재촉한 변화를 공간에 담는 것도 사람이 하는 역할이다. Advanced Insight for CFO 한경 CFO Insight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