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는 순간, 몰입에 관하여
2023-7-23 vol.12 
나에게 기대는 시간   
집중하는 시간, 몰입에 관하여  


OO님의 퇴근길은 어떠신가요? 여름이 시작한 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장마철로 집에 오면 쫄딱 젖어있는 제 모습을 보는 날들의 연속이에요.


비 때문에 습하고 꿉꿉한 날이지만 저는 비 오는 날의 소리를 좋아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삼킨 것 같은 빗소리를 듣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에요. 추적이는 빗소리는 일상의 소음으로부터 나를 잠시나마 떼어놓아 무언가에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런 몰입의 시간 속에서 저는 조금 더 그 시간에 집중할 수 있게 준비하곤 해요.

일상 "늘 곁에 있는"


“몰입의 풍미를 위해 색을 칠해봐요”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색을 더해보세요. 밖으로 향하는 눈을 돌려 나의 공간과 시간에 빛을 비추어 오롯하게 맛을 본다면 그 순간이 더욱 진해지지 않을까요? 조명에서 나오는 빛은 분위기와 더불어 마음마저 차분해지거든요.


최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일광전구의 스노우맨22 조명은 버튼으로 섬세한 밝기 조절로 좀 더 내가 원하는 무드에 맞게 비출 수 있어 좋아요. WHITE, PEACH, BUTTER 3가지 색상들은 불이 꺼진 낮에도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또 스틸의 묵직한 소재감이 주는 안정감과 자연스러운 빛의 산란은 시각적인 편안함을 주기에 부담이 없어요. 원하는 무드에 맞게 스노우맨22로 칠해진 나만의 공간 속에서 무언가에 몰두하는 시간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비일상 "일상을 위한 새로운 영감"

“때론 나 자신에 몰두하는 건 어때요”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몰두하는 주체인 나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바쁜 현대 사회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자신에 대해 소홀해지더라고요. 가장 가까워 언제든지 돌아 볼 수 있을 것만 같기에 나도 모르게 미뤄두는 거죠. 내가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정작 내가 찾던 것들이 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번에 서울 성동구의 뚝섬박물관에서 잃어버린 감정들에 대한 인사이드 전시회가 나 자신에 소홀했던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총 6개의 전시공간으로 내가 잃어버렸던 감정들에 대해 꺼내볼 수 있는 각각의 테마들 준비되어 있어요. 내가 가졌던 다양한 감정들에 몰입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면 나 자신과 더 친밀해지는 사이가 될 수 있는 거죠.




  
Today 브랜드 스토리: "본질은 영원하다"
POTTERY  

오늘의 브랜드 소개는‘POTTERY’입니다. 포터리라는 이름은 도자기를 의미해요. 도자기는 오랜 시간 동안 흙을 빚어 구워내고 유약을 칠하고 건조를 한 뒤 다시 한번 구워지면서 비로소 탄생하게 됩니다. 도자기에는 만들어지기까지 사람의 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스러운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그러나 도자기 그 자체에 대한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도자기라는 네이밍을 통해 옷에 대한 장인정신과 신념, 사람에 따라 다른 멋을 낼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포터리를 통해 확인해 보아요.


  “친분도 없는 분 사무실이 마음에 들어 다짜고짜 메시지 보내 장소를 섭외했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소품까지 직접 만들 정도로 룩북 촬영에 공을 들였죠.”

포터리에 관한 몇 가지 숨겨진 사실들, 브랜드 코멘터리로 들려드릴게요.

도자기처럼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시간에 따라 변하는 개개인의 라이프에 집중해 옷을 만드는 포터리로 우리들의 삶을 더 좋게 빚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POTTERY. 2023 SS 룩북을 통해 포터리가 은유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느껴보아요.


  
당신2 9매한 _________
 <여러분이 구매한 아이템 관련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세요.>
<구독자분들이 남겨준 코멘트를 클릭하시면 해당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플래너를 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zke******님


최근까지도 자주 애용하는 오 롤리데이의 good habit tracker! 문구 덕후로써 귀여운 캐릭터에 사로잡혀 바로 구매하게 된 제품으로써 확실히 플래너를 사고 할 일들을 적다 보니 P였던 제가 J의 삶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계획을 다 지키기는 어렵지만 플래너로 되돌아보고 하나하나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보니 제품 이름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것 같아요."

kje****님 


지하철역에서 봤었을 때 너무 마음에 들었던 데비이드 호크니의 더 큰 첨벙이라는 그림인데 29cm에서 봤을 때 얼마나 놀랐던지.... 바로 구매해 버렸어요^^ 배송이 생각보다 걸렸지만 받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거실에 걸어 놓으니, 분위기가 사는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데일리 가방으로 잘 샀는데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mi****님


저의 한 학기를 책임지던 스위치 브랜드의 CITY BOYS HELMET BAG을 추천합니다.

학교 다니면서 노트북 쓸 일이 많아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외부에도 따로 포켓이 있어서 잡다한 것들은 넣기에도 매우 좋아요. 색상도 튀지 않는 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어떤 삶을 살고 계시는가요?

29cm와 인연이 있는 아이템과 여러분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밑에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공유하기 버튼으로 소개해 주세요. 사연에 당첨되신 세 분에게는 적립금 10,000원과 일주일간 29cm 메인 페이지에 아이템이 소개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치며,
성공에 관하여 많은 사람은 대단한 것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촘촘한 계획들을 장기간 실행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부담감을 느끼곤 하죠. 그리고 계획대로 실천되지 않으면 질책을 반복합니다. 매일 1%의 성장,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요? 부담을 느끼지 않되 꾸준히 성장을 지향하는 태도. 자신의 가능성을 북돋아 주는 주체적인 삶인 매일 1%의 '성장' 주제로 다음 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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