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안철준 촌장의 뉴스레터입니다 👀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
Brevity is confidence. Length is fear.
<Smart Brevity> 중에서
📌 왜 중요한가?  우리는 누구나 바쁩니다. 소음으로 세상은 가득차 있죠. 이럴 수록 상대방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줄 수 있는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메일을 잘 쓰는 것 그래서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분하고 장황하고 읽기 힘든 이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왜 아직도 바꾸지 못할까요?🧐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정리했습니다.
  • 짧고 분명하게 - 이메일은 가급적 짧아야 합니다. 모호해서도 안되고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 이메일 제목은 여섯 단어 이내로 - 사람들은 이메일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판단합니다. 제목이 장황하거나 의미가 없거나 따분하면 휴지통으로 직행합니다. 메일 제목은 여섯 단어 이내로. 핵심만 전달합니다.
  • 첫줄에서 핵심을 한줄로 정리 - 첫 줄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상대방은 첫 줄에 정리된 중요한 내용을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꼼꼼하게 이메일을 읽을 거란 기대를 하지 마세요.
  • 글머리기호(불릿) 사용 - 긴 문장으로 나열하지 마세요. 글머리기호를 이용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구분지으세요. 그렇다고 너무 많은 글머리기호는 옳지 않습니다. 메시지는 3~5개를 넘어서지 말아야 합니다.
  • 볼드체로 강조 - 강조할 내용은 볼드체로 씁니다. 기울기보다 볼드체가 확실히 좋습니다. 볼드체는 '여기는 정말 중요한 것'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시선을 여기로 잡아 끄세요
간결하게 쓰기는 긴 글을 쓰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더 슬림해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원래 다이어트는 항상 어려운 법입니다, 글이든, 음식이든 말이죠.

글다이어트 중인
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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