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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전국에 비…곳곳 세차게 쏟아져 침수·범람 위험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다음날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이 내리는 형태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쏟아지는 보좌진들의 2차 피해 호소
◆ 강선우가 장관이 되면 일어날 일!
◆ 네이버 부동산카페 팩트 폭행
◆ 오늘도 과거와 싸우는 레전드 민주당
◆ 민주당 오산시의원 갑질 논란
◆ 미국 패싱 근황
◆ 트럼프가 룰라에게 보낸 서한 번역본
◆ 하필이면 성남시에서...
◆ 트럼프, 한국에 "중국 견제 도와야 조선업 계약 성사"
◆ 카톡 광고 이거 뭐냐…?
◆ 고든창과 타라오는 이미 말하고 있었다
◆ 개딸 왈: 모스탄 소말리처럼 못나가게 해서 줘패자
◆ 제주도에 오성홍기 꽂은 사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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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후보자의 대북 인식이 논란이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과거 좌파 정부와 같은 친북 정책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다른 노선을 걸으며 외교와 대북 정책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 인선이 한창인 가운데 이 대통령이 당선 전 받던 형사 재판 변호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기용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차관급 정무직으로 철저한 중립성이 요구되는 신임 법제처장 자리에 '대장동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 변호인인 조원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모스 탄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리버티대 교수)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향할 것인지,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로 갈 것인지 지금이 결단의 순간"이라며 "언젠가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켰는지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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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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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음력 6월 22] 일진: 병술(丙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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