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대통령도, 취임하는 대통령도 모두 뚜벅뚜벅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퇴근'을 걸어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국민 통합을 당부했습니다. 그와 함께 '청와대 시대'도 막을 내립니다. 내일 시민들 사이를 걸어서 취임식장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공정, 연대를 내걸었습니다. '용산 시대'를 여는 새 대통령의 취임식장엔 '전면 개방'한 청와대의 현장 영상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이 변화는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요. 뉴스룸이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