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상황과 유가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2023.09.14.

님, 안녕하세요~😄

요즘 경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유가는 오르고요.

비트코인 가격                                         출처 : 인베스팅닷컴  

최근 흐름을 조금 요약하자면...

 

  1. 주요국 성장률 하향 조정
  • 중국: 성장률이 둔화되며 올해 5%, 2024년에는 5% 예상. 2024년 1분기에는 3.9%로 하락 예측.
  • 유로존: 올해 성장률은 8%로 기존 전망치보다 하향 조정. 2024년도 성장률 역시 1.3%로 하향 조정. 주요 원인은 독일 성장률 둔화.
  • 미국: 성장률 수정될 가능성. 올해는 상향 조정될 가능성, 내년은 하향 조정될 가능성.
  • 전체적으로 주요국의 경제 모멘텀 약화 추세 확인.

 

  1.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원인
  • 국채 금리의 상승: 주요국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경기에 부담.
  • 국제 갈등 리스크: 미국과 사우디-러시아 간의 유가 대립, 미-중 간 화웨이 스마트폰 문제, 러시아와 북한 간의 유착 관계 등이 경기 불확실성 증폭 요인.

 

  1. 미 연준과 ECB의 결정이 향후 경제에 미칠 영향
  • 중앙은행의 회의 결과가 국채 금리 하락 유도와 경기 모멘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경기 반등 모멘텀 부재중, 중앙은행의 결정이 큰 관심사로 부상.

 

이런 상황에서 주요국의 경제 전망과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이 미래 경제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니 잘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유가도 WTI는 배럴당 90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도 한번 여러 정보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1. 공급 차질

 

  • 2023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감산 연장 결정 → 국제유가 상승.
  • 러시아: 3월부터 50만 배럴/일 원유 수출량 감축 지속, 9월 5일 30만 배럴/일로 감축.
  • 8월 초: 중국 벽계원(Country Garden)의 달러채 이자 지급 불능 문제 → 국제유가 일시 하락.
  • 9월: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미국 원유 생산 차질 우려 → 유가 상승.

 

  1. OPEC+의 가격 결정력 증가

 

  • 러시아, 9월부터 원유 수출량 감축 규모 축소 (50만 → 30만 배럴/일).
  • 중국: 원유 수요 감소 우려. 그러나 중국 정부 부동산 경기 부양책 발표 → 유가 상승 압력.
  • 펀더멘털 외 변화: 투자환경 변화, 투자자들의 국제유가 인식 변화.
  • 최근 유가 상승: 헤지펀드의 숏커버링 주요 원인.
  • OPEC+ 가격 결정력: Non-OPEC 국가의 원유 생산 증가로 기존에 감소. 2022년 10월: OPEC+ 200만 배럴/일 감산 결정, 그러나 유가 하락. (미국에서 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했기 때문)
  • 미국 원유 생산: 추가 증설 저지 원인 - 인건비, 금리 상승, 투자비용 증가.

 

오늘은 최근 경제 이슈에 대해 짚어 보았습니다. 물론 스테이블 코인에 관해서 얘기해야겠지만….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주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문제] 완전경쟁시장에서 가격과 거래량의 결정과 관련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면, 균형거래량은 반드시 증가한다.
② 시장이 균형 상태에 도달하면, 수요량과 공급량은 일치한다.
③ 시장에서 균형이 달성되면, 자원 배분의 효율성이 충족된다.
④ 초과수요가 존재하면, 가격이 하락하면서 시장은 균형 상태로 수렴한다.
⑤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수요가 증가하면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이 모두 증가한다.
[해설] 수요·공급 곡선이 교차하는 균형점에서 시장거래량과 시장가격이 정해진다. 이를 수요·공급의 법칙이라 한다. 시장에서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균형을 이룰 때 자원 배분의 효율성이 충족된다. 수요와 공급이 증가해 두 곡선 모두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균형거래량은 증가하고, 균형가격은 수요·공급 곡선의 상대적 이동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초과수요가 존재하면 가격은 상승하면서 시장 균형 상태로 수렴한다.

정답 ④
[문제]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을 잘못 설명한 것은?

① 완전경쟁시장을 전제한다고 할 수 있다.
② 시장의 작동원리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③ 자원의 사용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④ 시장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⑤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의 경쟁이 공익을 만들어낸다’는 주장이다.
[해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은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언급했다. 개인은 자신의 이기심에 따라 선택을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 전체적인 발전에 기여한다. ‘우리가 식사할 수 있는 것은 푸줏간·술도가·빵집 주인의 자비심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익에 대한 그들의 관심 덕분’이라는 말에서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가 나타난다.

정답 ③
[문제] 공공재와 공유자원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막히지 않는 도로는 비경합성을 가진 재화이다.
②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이 있는 재화를 공공재라고 한다.
③ 무임승차는 재화가 비배제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④ 비배제성은 여러 사람이 재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성질이다.
⑤ 공유지의 비극은 경합성이 있는 재화가 비배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해설] 공공재는 어떤 경제주체에 의해 생산이 이뤄지면 모두에게 소비 혜택이 공유될 수 있는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가진 재화 혹은 서비스다. 비경합성은 어떤 개인의 소비가 다른 개인의 소비 가능성을 감소시키지 않는 특성을, 비배제성은 재화의 공급이 이뤄지면 비용을 부담하지 않은 개인이라고 할지라도 소비에서 배제할 수 없는 특성이다. 무임승차는 비배제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막히지 않는 도로는 비경합성을 갖고 있다. 공유지의 비극은 비배제성이 있는 재화가 경합성을 가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로 공동 목초지가 있다.

정답 ④
9월 테샛이 다가왔습니다.
혹시 9월 테샛을 치는 분은 꼭 외워가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테샛 안 치는 분도 한번 보세요~)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Meeting)=잭슨홀 미팅은 미국 지역 12개 연방은행 중 하나인 캔자스시티연방은행이 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 전문가를 와이오밍주 해발 2100m 고지대의 휴양지인 잭슨홀에 초청해 개최하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이 심포지엄에서 중앙은행 의장은 연설을 통해 통화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지난 8월에도 잭슨홀 미팅이 개최되어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을 했다.

◆횡재세(Windfall Profit Tax)=일정 기준 이상의 이익을 얻은 법인이나 자연인에 대하여 그 초과분에 보통소득세 외에 추가로 징수하는 소득세를 말한다. 최근 유럽에서는 횡재세 도입 물결이 거세다. 처음 표적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막대한 실적을 올린 에너지 기업이었다. 하지만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서민 생활고와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정부가 다양한 기업에 횡재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비용·편익 분석=예비타당성조사란 사회간접자본(SOC)과 같은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신규 사업에 대해 경제성, 재원 조달 방법 등을 검토해 사업성을 판단하는 절차다. 비용·편익 분석이란 어떤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따져 사업 시행 여부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이 1 이상이면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비용·편익 분석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평가하여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풀필먼트 서비스(Fulfillment Service)=물류 전문 업체가 판매자를 대신해 상품이 물류 창고를 거쳐 고객에게 배달 완료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미국의 아마존, 한국의 쿠팡 등이 있다.

◆루이스 전환점(Lewisian Turning Point)=개발도상국이 산업화 초기에 농촌의 값싼 인력이 도시의 산업 분야로 유입되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지만, 일정 시점에 이르면 임금인상과 저임금 근로자의 고갈로 경제 성장세가 꺾이는 현상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서 루이스가 제기한 개념으로 루이스 전환점에 이르면 인력 수요·공급 간 불일치로 노동자 임금이 급등하면서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바뀌는 게 전형적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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