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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영하의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온기레터의 따스함은 마음의 추위를 단번에 녹여 주십니다. 요즘 16년에 읽었던 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책을 다시 읽는 중에 복밭이라는 단어가 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바로 온기레터가 그 복밭이라고 느껴지네요. 나도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기님들, 온기우체부님들 모두가 복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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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온기님의 마음을 월요일 출근길에 읽으니 꼭 제 마음과도 같다고 느껴졌어요. '아 매일이 주말이라면~~~' 오늘의 레터를 읽으며서 제가 좋아하는 적재님의 노래 가사가 생각났어요. '아쉬운 마음은 조금 남겨 놓으면 살아갈 이유가 되니까.' 돌아올 주말을 기다리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