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님, 혹시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를 기억하시나요? 아마 그 분야의 기본 용어부터, 시장 상황, 성공 사례 등을 살펴보는 것이 기본이었을 텐데요. '펀딩 연구소' 콘텐츠는 연구소에 처음 입사한 '연진국' 인턴이 펀딩의 기초부터 핵심 내용, 사례 등을 파헤쳐 한 편씩 일지를 남긴다는 컨셉을 갖고 있어요.

연진국 인턴의 궁금증에서 비롯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펀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펀딩을 조금 더 쉽게 알고 싶은데.."라고 생각하셨다면, 의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연진국 인턴의 업무 일지를 확인해 보세요!😎

내 프로젝트를 응원해 줄 서포터, 알고 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펀딩을 준비하면서 한 번쯤은 마주하게 될 와디즈인들이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와디즈인들은 어떤 프로젝트에 펀딩 할까?'라는 궁금증을 한 번쯤은 가져본 적 있을 텐데요. '13월의 월급'으로 불린다는, 연간 100만 원 상당의 펀딩 포인트를 와디즈인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와디즈 돈으로 펀딩한 썰 푼다! 와돈내펀 콘텐츠에서는 펀딩 포인트를 잘게 쪼개 많은 프로젝트에 펀딩하는 '다다익선파'와 금액이 큰 프로젝트에 몰빵하는 '대대익선파'로 나누어 와디즈인들이 펀딩한 프로젝트와 그 이유를 소개합니다. 펀딩을 가장 잘 아는, 펀잘알 와디즈인들의 흥미로운 썰을 확인해 보세요💸

거짓이 없고 참된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진국'. 와디즈에는 좋은 가치를 펀딩으로 실현하는 메이커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행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사람들을 '진국인'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평범한 아빠들을 패션 인플루언서로 변신시키는, 콘텐츠 스타트업 더뉴그레이의 권정현 진국인처럼요. 

이 외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굴리는 진국인들의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진국월드'와 와디즈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는데요. 유의미한 메시지를 세상에 끊임없이 던지고, 그 과정에서 느낀 희로애락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담아낸 이야기들이에요. 내가 하고 있는 이 도전이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혹은 '정말 옳은 일일까?' 고민될 때, 그 모든 여정을 겪고 결과를 이뤄냈던 진국인들의 성장 스토리를 확인해 보고 더 나아갈 동력을 얻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