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잘 지냈어? 우리는 2주 동안 꽤 많은 일들이 있었어! 유튜브 구독자 5천명 돌파 기념 라이브 퀴즈쇼도 했고, 새로운 제품도 출시했다구~ 앞으로 에게 들려줄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도 좋아!

오늘 레터도 재밌게 읽어줘! 
 주변에 오롤리데이를 좋아하는 해피어가 있다면 소문도 많이x2 내줘!!😉 

혹시 해피어마트 방문해 본 적 있어? 해피어마트에는 차분하고 친절한 프레젠터가 있거든! 해피어마트 방문 리뷰만 봐도 모나의 칭찬이 가득한 데다가 모나를 보러 해피어마트에 재방문하는 해피어도 있을 정도니까 단연코 해피어마트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지!!

오늘은 프레젠터 모나와 인터뷰를 해 보았어! 모나의 나긋한 asmr 목소리를 상상하며 읽어줘~

프레젠터라는 명칭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선물(present)!!
오롤리데이의 모든 가치와 메시지를 해피어들에게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하고, 또 해피어마트를 찾는 해피어들의 이야기를 오롤리데이 팀원들에게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하고 있어. 간단하게 말하면, 해피어와 오롤리데이의 중간자 역할이지!! 그리고 해피어마트를 방문한 해피어들이 선물(present)같은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있어. 해피어들이 구매한 제품을 선물처럼 정성껏 포장하는 건 기본!🎁

프레젠터 되기 전에는 3년 동안 에이전시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어. 매일매일 화면 속 데이터와 씨름하다 보니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하지 못하는 게 많이 아쉽더라고. 일을 하면 할수록 내가  일을 얼마나 오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거든. 그래서 오랜 시간 고민하다 퇴사를 했고, 1년 정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 

퇴사 후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 직업 방향성에 대한 고민 많이 했거든, 가장 먼저 내가 원하는  대한 조건들을 하나  나열해봤는데  번째 조건은 '브랜드’였어. 에이전시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 담당하게 되는 브랜드가 종종 바뀌곤 했었는데,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같아. 하나의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 생각 들었어.  번째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 있을 것. 내가 진짜 관심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여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소개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 훨씬 높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나는 서로 솔직히 대화할 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하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어쩌면 가족보다  많이,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니까.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 내겐 정말 중요했어. 이런 고민을 하다 보니 오롤리데이가 ! 떠올랐지! 거기다 나는 생각하는 일(정적인 일)몸을 움직이는 일적절히 조화된 업무를 찾고 있었는데, 프레젠터라는 직무가 단순히 제품 판매가 아니라 브랜드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졌어! 오프라인에서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면서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잖아, 그 부분도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졌지!

당연히 힘든 순간들도 많지!! 특히나 이번 비해피어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콘텐츠로 보여주던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구나! 느꼈어. 매장 운영을 병행하며 새로운 기획을 동시에 해야 하니까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투입되어야 해서, 초반에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더라고. 그래도 팀원들과 의논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하고 해피어들에게 선보였던 날은 뭉클하더라고.

뭐니 뭐니 해도 해피어마트에 왔다 간 해피어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주셨을 때가 아닐까?? 난 사실 쉬는 날에도 해피어마트 방문 후기를 찾아보느라 시간을 보내거든!ㅎㅎ 감동 리뷰를 만나면 그날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야. 내 사소한 행동이 해피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는 사실이 엄청 기쁘더라고! 그리고 꼭 후기를 남겨주시지 않더라도, 해피어마트에서 즐겁게 놀다 가는 모습만 봐도 정말 정말 행복해!

우연히 해피어마트에 방문하셨다가, 진정한 해피어가 되었다고 말해준 분이 있었어. 오픈하고 한 달쯤 됐을 땐가? 그땐 아직 업무에 한창 적응하는 중이라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참 많이 들 때였는데, 그분이 보내주신 장문의 메일을 보고, 그날만큼은 내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줄 수 있었거든. 혹시나 이 레터를 보고 계신다면 덕분에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었다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

바로 "WHAT MAKES YOU HAPPY?"! 해피어들이 직접 각자의 행복을 적는 공간이지. 이 벽을 보며 나도 매일매일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곤 해. 해피어들의 소확행을 들여다보면, 공감되는 순간도 많고, 너무 재밌어! 가끔 해피어들이 써 준 이 메모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공유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여기]로 놀러 와! 아마 보기만 해도 같이 기분이 좋아질걸?

해피어마트는 모든 분들께 활-짝 열려있는 공간이에요! 제가 항상 해피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오롤리데이 제품이 보고 싶다거나, 소소한 행복이 필요할 때, 퇴근 후 재밌는 일이 필요할 때, 그리고 혹시라도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언제든 마음 편하게 들려주세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해피어마트에서 기다릴게요!!💙

해피어 <쏭>의 소확행🎧

내 행복은 턴테이블로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의 인센스를 태우면서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좋아하는 향까지 가득한 순간을 만끽하다 보면 내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면서 행복해져!! 생각만 해도 행복해!
턴테이블로 노래를 틀거나, 인센스 스틱을 태우는 것처럼 때때로 행복은 느린 속도로 찾아오는 것 같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찾아와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행복이 빼꼼! 하고 고개를 드는 기분이랄까?? 잔잔한 행복이 가득한 순간을 소개해 줘서 고마워

Hoxy, 나는 이럴  행복한데..’라고 떠오른 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의 소확행을 자랑해 줘!! *일러스트는 뉴스레터와 오롤리데이 인스타그램에 소개될 거야.

오롤리데이를 경험하며 느낀 감동 리뷰를 자랑해 줘“나 오롤리데이 짱 좋아한다!! 크게 소리 내어 찐해피어라고 제보해 주면 리뷰가 소개된 해피어에게 찐해피어상을 수상하고 있어!

 6회 ‘찐팬 시상식’ 수상자는 [인스타그램]에 제품 리뷰를 남겨준 해피어 fortuna.virtu!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찾아다니던, 나만의 상징적인 악세서리가 오롤리데이의 클로버 목걸이가 되다니!!! 감동이다😭 오롤리데이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단단하고 탄탄한 브랜드라고 말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도 해피어의 삶 곳곳에서 깊이 스며들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게🧡🧡

오직 찐해피어만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 못난이의 손편지를 선물로 보내줄게축하해!!!🎉

‘나도 오롤리데이 짱 좋아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해 줘💕주접 대환영!! *찐팬 시상식의 수상자는 오롤리데이 모든 팀원의 투표로 공정하게 선정된다구~

1. 라이트하우스 한정수량 OPEN!
리얼 극찬 후기들이 쏟아지는 오롤리데이 x moa.의 라이트하우스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버전 1과 어떤 점이 달라졌냐면요! 
👉🏻 1. 산뜻한 그린 컬러의 그래픽 포인트! 2.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조명 색상(온도) 변경 가능(yellow or white) 3. C-Type 충전 케이블로 편리한 충전! 4. 빛 번짐 개선을 통해 눈이 조금 더 편안해졌답니다! 업그레이드된 라이트하우스는 한정 수량으로 [오롤리데이 홈페이지]와 해피어마트에서만 구매 가능해요!
2. 을 행복하게 하는 건 뭐야
소소한 행복, 그거 어떻게 찾는 거예요?” 간단해요! 오롤리데이가 여러분의 행복을 찾는 길에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 일단 생각을 잠깐 멈추고, 이 질문에 대답해볼까요? Q.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컬러/시간/사람은 무엇인가요? 답을 하기 어렵다면 영상을 통해 다른 해피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너무나도 작고 귀엽답니다. 이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의 삶에도 이미 행복은 있을 거예요. 오롤리데이는 믿거든요. 누구나 해피어가 될 수 있다고. [더보기]
3. 해피어마트평일은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고??
평일에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고, 현장에서 카드 결제도 가능해진 거 알지??? 🤔예약 시간 잡기가 어려웠던 해피어! 🤗온라인 결제가 꺼려졌던 해피어! 모두 편하게 놀러 와!!! (요일과 일요일은 예약  방문 가능해!) 더 자세한 내용은 [해피어마트 인스타그램][성수 해피어마트 방문 안내 페이지]를 통해 들려줄게!
오롤리데이 팀원들이 전하는 오롤리데이 스토리와
-해피어들의 이야기!!
2주에 한 번씩목요일마다
 다정한 이야기를 가득X2 채워서 찾아갈게요!

oh, loll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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