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지구가 태양(sun)을 한 바퀴 돌아(go around) 새해가 찾아(come)왔습니다. 다들(everyone) 새해 계획은 세우(shrimp)셨는지요. 그나저나 저 괄호는 다 무엇이냐고요? 저의 2023년 목표 중 하나가 영어 공부거든요. 일상 속에서 영어 공부를 해볼까 했는데... 썩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이럴 땐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영끌레터>의 힘을 빌려봅니다. 새해에는 어떻게 지내냐는 외국인의 물음에 '아임파인땡큐앤쥬?'하고 대답하는 대신, 좀 더 멋진 문장을 뱉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착각일까요?- 에디터 모닥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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