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정책 연구 

: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다지다.

• 🛏️폐매트리스 회수 및 재활용 자발적 협약 체결 : 매트리스를 구성하는 플라스틱(우레탄 폼, 섬유 등)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순환경제 활성화를 촉구했어요. 그 결과 2024년 1월 1일부터 '🤝폐매트리스 회수 및 재활용 자발적 협약🤝'이 시행되었죠. 이 협약을 통해 열분해나 해중합 같은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통해 기존 물리적 재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을 위한 새로운 수거 및 선별 시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되었어요.
• 🔊폐플라스틱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 개최 : 고부가가치 재활용 생산품 확대⬆️와 🌱순환경제 촉진 방안을 논의했어요. 특히, ✔️재생 원료 의무 사용과 ✔️열분해 시설 등 화학적 재활용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어요.
• 👉재생원료 시장 및 정책 방향성 제시 :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여 대중의 인식과 요구를 분석하고, 시장 및 정책 방향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에요.
• ✍폐기물 에너지 전환 실증 연구 : 대학 캠퍼스 내 발생하는 폐기물의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주기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어요.
• 🚧시멘트사와 소각업체의 환경 위해성 분석 : 폐기물을 시멘트 원료나 연료로 사용하는 🧱시멘트사와 소각열을 활용하는 🔥소각업체들의 국가 경제 기여 효과 및 환경 위해성 비교 분석으로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했어요.
• ⚡폐자원 에너지 회수 시설 육성책 연구 : 한국 소각시설의 폐기물 에너지 회수를 위한 🏛️법적 근거와 📈경제적 유인책 마련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어요.

•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 총 3년에 걸쳐 개최한 '서울-기후에너지 회의'에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질적이고 협력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모멘텀의 필요성, ▲🚯폐기물 발생 최소화와 지속 가능한 폐자원 활용,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국제협약와 성안 이후의 대응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 🏡『쓰레기 에너지 회수 마을』 가상 마을 프로젝트 :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함께 쓰레기를 에너지로 활용하여 🌿순환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황과 국민 인식 제고🌟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어요.
• 🗑️지역 생활폐기물 자체처리 역량 강화 토론회 : 자원 회수 시설의 철저한 🌱환경영향 관리와 🔥소각열을 지역사회에 공급해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식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어요.
• 🎯숙의형 이니셔티브 추진 : 전주기 거버넌스의 확대와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통해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가로막는 ⚠️장벽을 해소하고, ✨한국의 우수 기술과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에요.
• 🪄플라스틱 국제 협약 이후 방향성 모색 : 오는 11월 9일, 한양대학교에서 클리마투스 컬리지에서는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 위기에 관심 있는 👧🏻👦🏻청년 100명과 함께 공론장을 열어 국제 협약 이후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부, 🏭산업, 🏙️시민사회가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서📝를 작성하여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플라스틱 청년공론장 신청 바로가기(~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