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고민하는 게 이거였어...! $%name%$님을 위한 HR 인사이트💡
이번 주 준비한 인사이트
✅ 팀빌딩: [성과관리 Q&A] 실무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TOP 4
✅ J커브: 피어 리뷰(동료 평가) NEW!
✅ 이벤트: [하프타임 팀토크] 조직문화 vs 성과, 고속 성장의 핵심은?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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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Q&A :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고민 TOP 4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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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성과관리, 셋업부터 운영까지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지난 레터에서 소개해 드린 <사례를 통해 풀어보는 성과관리 문제 해법 세션> 웨비나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케이스별 질문 4가지를 들고 왔습니다.
성과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초기 조직과 직무/직군 별로 관리 복잡도가 높은 규모의 회사의 고민도 각각 다른데요. 어떤 고민 포인트가 있을까요? 실제 성과관리를 맡고 있는 대표님, HR 담당자들의 질문과 원포인트 레슨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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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읽어보면 이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1. 1명이 달성해야 할 목표가 10개인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2. R&R이 자주 바뀌는데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하나요? 3. 성과와 보상을 분리해라 vs 안 된다 맞는 것은? 4. 정량 목표 조직과 정성 목표 조직의 성과관리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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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리뷰(Peer-review)
피어리뷰는 동료 평가를 뜻하는데요. 평가 방식 중 하나로 리더-구성원 같은 수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인 동료끼리 서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면 평가 중 하나의 평가 방식으로, 리더가 보지 못하는 구성원의 강점과 성과,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피어 리뷰의 장점
리뷰 대상자를 다양한 관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리더가 구성원을 리뷰하는 하향 평가는 리더만의 관점으로 대상자의 성과나 역량을 파악하기 때문에 팀 단위로 일하는 조직에서 대상자의 다른 역량이나 강점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죠.
협업에서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성과에 기여하는지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이런 점에서 피어 리뷰는 협업 과정에 참여한 동료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상자를 더 입체적으로 리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피어 리뷰의 단점
첫 번째 단점은 평가의 주관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함께 일한 동료는 각자의 관점과 협업 경험으로만 리뷰 대상자를 평가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편견이 발생할 수 있죠.
예를 들어, 리뷰 작성자는 직장 밖에서 친구인 동료에게 지나치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동료는 과거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안 좋은 감정이나 경험을 기억하면서 더 부정적인 리뷰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리뷰 경험이 많이 없는 경우, 이런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는데 사전에 평가자 교육을 통해 정확도 높은 리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단점은 역량 평가의 신뢰도인데요. 리더와 달리 동료는 리뷰 대상자와 업무를 함께 한 경험만 있기 때문에 역량과 성과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어 리뷰를 처음 시작할 때는 리뷰 결과를 성과나 보상에 연계하기보다, 피드백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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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팀토크]
조직문화 vs 성과, 고속 성장의 핵심은?
🤔"조직문화에 투자하면 정말 매출이 올라갈까요?"
초기 스타트업부터 시리즈 A, B 단계 이상의 회사까지 조직문화는 ‘계륵’ 같은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유명 기업의 성공 사례에 등장하는 조직문화는 진짜 성장에 기여한 것이 아닌 ‘홍보 용이다’라는 말도 있고요. 조직문화는 정말 매출을 만드는 것과 무관한 걸까요? 아니면 성과를 드라이브하는 강력한 key일까요. ‘조직문화가 정말 회사에 필요할지', 팀토크에서 같이 얘기 나눠봐요!
타입캐스트 팀이 조직문화 개발기를 통해 팀이 일하는 방식과 성과에 영향을 끼친 HR 스토리를 다룹니다.
📍 일시: 2024. 06. 26 (수) 오후 3시 📍 장소: 유튜브 live 진행 (신청 시 live 링크 전달) 🎙️ 출연: 이태화 타입캐스트 HR 리드
⛳ 하프타임 팀토크 순서
- Part 1. 조직문화와 비즈니스 성장의 상관 관계
- Q. 조직문화가 정말 돈을 버는데 도움을 주나요?
- Q. 비즈니스 성장의 관점에서 필요한 ‘조직문화’는 뭔가요?
- Q. 진짜 성과를 만들려면 조직문화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 Part 2. 조직문화와 성장 속도의 상관 관계
- Q. 회사 규모가 급성장할 때 경계해야 할 조직 차원의 문제나 시그널은?
- Q. 덩치가 커져도 빠르게 성장하려면 어떤 실행이 필요할까요?
- Q.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 하프타임 팀토크는 온라인 live로 진행됩니다.(무료 신청)
📌 팀토크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참여로 이뤄집니다. 세션을 들으면서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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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투표 : 회사 메신저 열람 된다 vs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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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레터에서 조사한 설문 결과를 알려드려요!
1. 열람하면 안 된다 (40%)
2.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40%)
3. 열람해도 된다 (20%)
위와 같이 결과가 나왔는데요. 대부분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비밀 유지를 위해 열람을 아예 안 하거나, 회사 기밀 등 특수한 맥락에서만 해당 구성원에게 안내하고 열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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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구독자 의견 모음.list
🧐 "전임자가 인수인계 없이 급하게 퇴사하거나 (기밀)계약 부분에 있어서 중요한 채팅 내용이 있지 않은 이상 열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근로자는 회사에 근로를 제공하는 것이지 근로 시간 중 발생하는 모든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신저 열람은 안 된다고 봅니다."
🧐 "회사 메신저는 말그대로 입사 시 업무를 위해, 업무적인 이야기를 쉽게 주고 받기 위해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특수한 상황에서 확인을 해야될 때 회사의 권한이 있다고 생각해요. (메일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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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다음 주 금요일에 더 다양한 HR 인사이트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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