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일하는 사람 모두가 존중 받는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입니다.

  따스한 봄날, 흩날리는 벚꽃바람 사이로 여름도 성큼 다가왔습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경사노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격월간 사회적 대화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새 정부에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 19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후 첫 본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본위원회 이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경사노위 제1기 출범,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와 함께 노사정 대표자들의 '전환기 위기 극복,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정 공동 선언'이 진행됐습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국민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이 국민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종국에는 합의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결과의 사회적 수용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사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성장을 위한 진정한 상생의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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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는 지속적으로 얘기되어 왔지만, 요즈음 특히 국제상황과 산업위기로 인해 더욱 위기가 눈앞으로 도래하였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우리나라의 석유화학산업은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는데요,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산업의 전망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대처를 필요로 하고 있을까요?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예견됐다
대비해야 했으나 대비하지 못한 상황
  • 2019년부터 있어온 징후들 :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출발점은 2019년 중국이 대규모로 석유화학 공장을 짓기 시작하면서부터다. 단기간에 중국에서 국내 전체를 넘어서는 생산략을 확보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판로가 막힐 것이라는 위기감이 높았다. 그 시기 정부에 이런 징후를 다양하게 전달했는데, 그때 국내 생산량을 조절 관리했더라면 현재 상황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다. -황명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외협력부장

  • 원가 경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 1, 2년 전부터 똑같은 얘기가 반복된다. 지금 논의하는 내용에 대한 자료들, 데이터 다 이미 나온 것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결국 가격이다. 원가 경쟁이 돼야 승부가 되는 거지, 다른 부분을 어떻게 하더라도 안 되는 상황이다. -박승규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부의장(E1노동조합 위원장)

고용 대책 마련이 필요할 때
중앙과 지역이 머리를 맞대야
  • 지역이 가진 특장점을 활용하라 : 우리의 방향성은 두 가지다. 하나는 석유화학산업 내에서 최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인데, 현재의 산업 전망으로 볼 때 어려울 것 같다. 결국 여수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 찾아야 할텐데, 지역에 뿌리를 박고 있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중앙정부를 끌어들여야 한다.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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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대화 2.0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우려도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사회적 대화 2.0 시대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노사정은 서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다양한 시각으로 제시되는 방향성에 귀기울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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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노위가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소개하기 위해 의정부 행복로를 찾아가봤습니다. 여행작가 하승립과 함께 행복로를 탐방하고 유명 맛집 '삼정제빵소', '아이요 안경', '백고식당'까지 다양한 공간을 만나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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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노위 이세종 국내홍보 전문위원과 프랑스 아스트리드 올네뜨 국제관계 정책 담당관와의 화상간담회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경사노위는 한국과 프랑스의 사회적 대화 경험과 역할, 지향점 등 대해 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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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노사민정의 상시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경사노위는 지역 사회적 대화를 장려하며, 꾸준히 지역 사회적 대화 광장을 통해 노사민정의 상생으로 나아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어느덧 2026년의 1분기가 지났습니다. 지난 지역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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