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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무 자동화 시그니처 콘퍼런스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 성료(상)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한 국내 대표 엔터프라이즈 업무 자동화 콘퍼런스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gentic, Autonomous & Orchestrated!'를 핵심 메시지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 이후 기업 자동화 전략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야 하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기업용 인공지능(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투입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업계에서는 그 이유로 더 뛰어난 모델의 부재보다 ‘맥락’ 부족을 지목한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AI 에이전트라도 기업 내부 지식과 업무 문맥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으면 의사결정 단계에서 멈춰선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