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단단입니다.

지난 10월 한달 회고에 이런 문장을 썼어요.

"이 무거운 열심을 내려놓아야 다음 문이 열릴 것 같은데 도무지 내려놓을 수가 없다."

'열심'은 저의 무기입니다. 양면의 칼날 같은 '열심'은 나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죠.

저의 열심이 무겁고, 그 무게만큼 누군가에게는 무섭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도 저 사람처럼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걸까?"
"저렇게까지 밀어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나는 잘못 살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함독 레터를 꾸준히 읽어주시는 구독자 님은 저의 열심에서 용기와 희망을 발견해 주신다고 믿어요. 그 마음에 힘을 얻고서, 저의 타고난 성향인 '열심'을 믿고서 지금까지 가열차게 달려왔는데요.

이제 무기를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봤지만 안 된다면, 열심을 내려놓고 가 봐야죠.

오늘 레터는 바로 그 마음으로 썼습니다.
💌 오늘 나눌 이야기

[나를 키우는 공부] 무거운 열심을 내려놓아야 다음 문이 열린다
[프리워커 주간보고] 내 일의 원칙을 무시하지 말자
[단단의 소식] (11/15) 기록디톡스 워크숍, (12-2월) 밑미 기록정리 리추얼, (12-1월) 함독 콘텐츠 독립 클럽
[우리들의 이야기] Crow, Kangaroo 든든님
회사 다닐 때 제일 싫어했던 말
: 뭐라도 더 해야 하지 않겠어?

12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뭐라도'였어요. 매출이 안 나오니까, 지금 진행하는 프로모션 거래액이 너무 적으니까, 이번 달 인도 금액이 적으니까

"뭐라도 좀 더 해야 하지 않겠어?"
"뭐라도 아이디어 좀 가져와 봐. 지금 하던 거 말고 새로운 거."

그 뭐라도를 쥐어짜내느라 야근을 하면서, 이런 벼락치기 뭐라도 전법이 정말 효과가 있긴 할까? 의문을 품었죠. 아마도 임원실에 들어간 팀장님이 상무님께 "현재 매출이 지난 프로모션 대비 60% 수준입니다..."라고만 말하고 끝낼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이런 대응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한마디가 필요했을 거예요.

그 한마디를 위해 팀 전체가 이게 뭐 하는 거냐고 팀원들끼리 모여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죠. 그런데, 바로 그 벼락치기 뭐라도 전법을 제가 저에게 지시하고 있었더라고요.

콘텐츠 뭐라도 하나 더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
책 홍보 게시물 뭐라도 더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
새로운 프로그램 뭐라도 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회사 다니며 쏟아냈던 비난의 말들은 퇴사 후 모두 저에게 되돌아오더라고요. 모든 게 이해되는 순간이었죠. 아... 팀장님도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아... 상무님도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이해한다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수는 없죠.

고민하던 제게 (무섭도록 정확한) 유튜브 알고리즘이 영상을 추천해 주더라고요. 아래는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한 과정입니다.  
열심히 하는 데 점점 더 힘들고
성과가 안 나는 이유
(영상 일부 발췌)

"인생 힘들게 사는 사람들 특징이 있어요.
일단 요령이 없어요. 페이스 조절을 어려워하죠.

반대로 쉽게 성취하는 사람들 특징도 있죠.
자기만이 원칙이 있어요.

일요일만큼은 대통령이 전화해도 안 받는다,
아무리 바빠도 일어나서 10분 반신욕 한다,
이런 원칙이요.

시간도 몸도 마음도 안 따라주는데
멱살 잡고 가지 말고
그럴 때 탁! 놓아버리세요.

뭔가에 가로막혀 있을 때는
시간을 갈아 넣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야
한 번에 탁! 문이 열리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세 가지 다짐을 했어요.
내가 세운 일의 원칙을 절대로 무너뜨리지 않기, 짧게 마이크로 휴식하기, 나를 위한 장기 투자하기요. 평소에도 꾸준히 실천해 왔지만 더욱 의식적으로 실천해 봐야겠더라고요.

나만의 원칙 절대 무너뜨리지 않기
  • 평일 저녁 6시 이후, 주말에는 업무 생각하지 않기
  • 업무 연락은 메일로만 해달라고 요청하기 (카톡/DM으로 일 받지 않기)
  • 내가 정한 가격 이하로 제안하는 일은 절대 받지 않기 (결국 서로 감정 상하고 끝난다)

짧게 마이크로 휴식하기
  • 점심 먹고 휴대폰 없이 10분 산책하기
  • 오후 4시에 10분 명상하기
  • 주 2회 휴대폰 없이 요가원 가기

나를 위한 장기 투자 원칙
  • 매일 아침 1시간 일본어/영어 공부
  • 매일 저녁 1시간 독서
  • 주 2회 요가 + 주 3회 슬로우 러닝

만약 나를 위한 일과 휴식, 투자 원칙을 지킬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하던 일을 줄여서라도 지켜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어요. 원칙이 무너지면 오래갈 수 없으니까요.  
노력이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전 뭘 해야 하죠?

일의 원칙, 휴식 원칙, 투자 원칙까지 세운 후 새로운 영상을 봤습니다. 썸네일부터 눈에 훅 들어왔죠. "노력이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 사회." 제가 요즘 계속하고 있는 생각이거든요.
AI, 오픈소스, 노코딩 툴 덕분에 이제는 뭔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너무 쉬워졌잖아요. 모두가 크리에이터, 창작자, 개발자, 기획자가 되어버렸어요. 예전에는 기술을 배우고 오래 훈련한 사람들만 할 수 있었던 걸 모두가 할 수 있게 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이제 뭐가 뜰지, 뭐가 성공할지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죠.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되어 버려서 '양과 질'만으로는 승부를 보기가 힘든 거죠. 컨셉, 아이디어, 기획 방향 중 어떤 하나의 요소가 운 좋게 타이밍 맞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도대체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말을 전문가들조차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빅 크리에이터도, 브랜드 전문가들도 전략을 바꾸었다고 해요. 오랜 기간 고민하고 준비해서 하나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 출시하는 게 아니라, 동시에 여러 브랜드를 런칭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방향으로요.

위에 소개해 드린 영상에서는 '기우쌤'의 뷰티 브랜드 런칭 사례가 나옵니다. 160만 유튜버이자 헤어 디자이너인 기우쌤은 최근 뷰티 브랜드를 런칭했대요. 그런데 무려! 10개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하나만 해도 될 텐데 왜 굳이 10개나 런칭한 걸까요? 뭐가 성공할지 모르니까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때도, 유튜브 채널을 만들 때도, 앱을 개발할 때도 이제는 하나를 공들여서 론칭하는 전략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성도를 낮추고 시도를 많이 해보는 거죠.

저는 SNS도 이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챗GPT, 제미나이 덕분에 콘텐츠 '만드는 것'의 진입장벽이 낮아졌죠. 게다가 매니챗으로 일주일 만에 1만 팔로워 만들기 이런 방법도 나오고요. 이제는 인플루언서가 너무 많다 보니 그중에서 '누가 진짜인지 거르는' 강의도 생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 그럴수록 구독자 수는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구독자수가 많아서 광고 협업했는데 구매 전환은 0%인 사례가 속출하다보니 스몰 브랜드 대표들이 찾아듣는 강의라고 해요.)

사람들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결정하기 힘들어할 거예요. 그럴수록 '누가 찐이야?'를 물을 거고요.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숫자 말고 진짜 영향력을 갖추는 일이 될 거예요. 아니, 열심을 내려놓자면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열심히, 시간을 갈아 넣어서, 장인 정신으로, 이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꾸준히 하나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열심히 하지 말자면서요. 네! 그러니까 이 모든 과정을 가볍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요.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시도는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면서 나의 '키워드' 자체를 시시각각 바꾸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 키워드 '하나'는 딱 고정해 두고 그걸 풀어내는 방식을 다양화하는 거죠.

헤어 디자이너인 유튜버 기우쌤은 10개의 뷰티 브랜드를 런칭했죠. 10개 모두 '뷰티' 브랜드라는 게 중요해요. 10개 중 한 개는 등산 브랜드, 한 개는 주얼리 브랜드,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런칭한 게 아니죠. 뷰티라는 핵심 키워드는 가져가되, 그걸 풀어내는 방식을 다양화한 거죠. 가볍게, 재미있게, 꾸준히요.

이걸 제 상황에 대입해 보면 어떻게 될까요? [내 이야기로 독립하기]라는 핵심 키워드는 가져가되 이걸 다양한 방식으로 가볍게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을 거예요. 마켓도 나가보고 독립 출판도 해보고 전시도 열어보고 독서 모임도 해보고요. 단, 무겁게 열심히 하지 말고요.

저는 이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다양한 걸 하면 하나하나 마음을 쓰고 공을 들이는 게 저의 타고난 성향이거든요. 지금까지 이런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저를 팔로우해 주신 건데, 갑자기 가볍게 재미있게 가면 제 매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고요.

이게 앞으로 제가 풀어야 할 과제일 것 같아요. 핵심 키워드를 꽉 붙잡은 채 어떻게 하면 저의 열심을 너무 외면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재미있게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을까요? 그 과정도 여러분께 공개해 볼게요. 어쩌면 3주 만에 AI로 홈페이지를 만든 시도도 그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저는 요즘 '놓아버림'
연습을 하고 있어요.

가볍게 재미있게 다양한 시도를 하기 위해 제가 요즘 연습하는 마음의 태도는 '놓아버림'입니다.
요즘 매일밤 잠 잘때 수면 명상처럼 듣는 영상이 있습니다.
책 <놓아버림>을 발췌해서 읽어주는 유튜브 채널 영상이에요. 보통 30분 정도 듣다가 스르르 잠이 드는데요. 어제 아주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자다가 12시 반쯤 남편 코 고는 소리에 깼어요. 번쩍! 정신이 든 게 아니라 꿈을 꾸다가 서서히 의식이 깨어났죠. 그때 꿈과 현실 사이 중간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었기에 그 꿈이 아주 생생한데요. 꿈에서 저는 계속해서 놓아버림에 대해 연습하고, 친구들과 토론하고 있었어요.

꿈이란 바로 그런 것이니까요. 낮 동안 경험하고 배운 정보를 우리 뇌는 꿈을 통해서 재구성하고 저장하며 내 것으로 소화합니다. 네, 잠들기 직전에 놓아버림에 대해 듣다가 스르르 잠드니까 자면서 무의식이 놓아버림을 연구하고 있었던 거예요.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을 읽으면서 꿈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된 이후로 저는 새롭게 훈련하고 싶은 태도가 있으면 잠들기 직전에 명상의 형태로 무의식에 입력합니다. 요즘은 그 주제가 '놓아버림'이고요.

제가 이해한 놓아버림은 감정에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그 감정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마음은 그 부정적인 감정에 저항합니다. 이런 미움이라는 감정이 들면 안 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 사람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다고, 내 미움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움이라는 감정에 빠져듭니다. 상대의 잘못을 파헤치고, 상대가 내게 했던 말과 행동을 무한 반복 재생합니다. 그럴 때 그냥 탁 놓아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 친구를 미워하고 있구나. 질투하고 있구나. 그래 그럴 수 있지. 그런 마음이 올라올 수 있어. 그러면 스르르 감정에서 풀려날 수 있어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할 빈틈이 비로소 생기죠.

놓아버림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서 도서관에 <놓아버림> 책도 예약해 두었어요.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다면 또 전해드릴게요.

열심을 놓아버리고, 가볍게 재밌게
저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제 마음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11/5 ~ 11/11
프리워커 주간보고

이제 보고할 상사가 없어서 여러분께 보고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경험하고 배운 것을 일기 형식으로 씁니다.


🌊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을 했어?

[11/5] 선샤이닝 워크숍
[11/6] 밑미 기록디톡스 홍보 업로드
[11/7] 세바치 강연 기획 미팅
[11/7] 내 일을 위한 기록, 세종도서 선정 감사 이벤트 런칭
[11/10] 세종도서 감사 이벤트 당첨자 안내
[11/10] OO 광고 영상 스크립트 작성



🌊 내 일의 원칙을 무시하지 말자

마음이 조급해지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일의 원칙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조급한 마음으로 인한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코끼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다시 한번 [일을 받는 원칙]을 되새기자. 일을 받는다는 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
그래서 이건 [협업의 원칙]이기도 하다.

  • [돈] 내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도 존중해주는 파트너와 일하자. 좋은 일을 해도 돈은 받아야 한다. 열악한 노동 환경은 악마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좋은 일인데 이해해 주겠지' 라는 생각이 시작이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 [성장] 내가 정한 시간당 페이에 맞는 일 중에서 배울 수 있는 일만 받자.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거나, 새로운 분야에서 내공을 쌓게 되거나, 새로운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나의 세계가 넓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 돈이 되도 의미가 없다.
  • [재미] 나는  스스로 과정을 통제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일에서 재미를 느낀다. 그래서 만든 협업의 원칙은 '과정은 따로 결과는 같이'다. 처음부터 같이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아니다. 과정 고민은 각자 치열하게 한 후, 각자의 결과물을 들고 만나고 싶다.



🌊 이 강박적인 정리병도 나인걸

가수 송소희가 인터뷰에서 '1년 이상 연락 안 한 사람은 차단한다'는 꽤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 나는 불어나는 연락처까지 정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모든 면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긴 하다.

온전히 비워진 상태에서 작업에 몰입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 집 정리부터 한다. 너저분한 상태에서는 일이 안 된다. 메일함도 매일 수시로 비우고, 사진첩은 매달 0으로 만든다. 안 읽은 카톡을 두고 볼 수 없고, 회의가 끝나면 회의록을 바로 정리해야 하고, 한달이 지나면 한달 회고를 해야 다음 달을 시작할 수 있는 정리 인간.

이 강박적인 정리병을 지켜보는 게 힘든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이게 나인걸. 이런 나를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시리라 믿는다.

어쩌면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것도 이 어마어마한 정리병, 통제욕구 때문인 것 같다. 아이는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삶의 변수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삶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 내 꿈은 성장이 아닌 평안

많은 분들이 나를 지켜보면서 '성장에 진심'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하지만 진짜 내 꿈은 '평안'이다. 평안하기 위해 성장을 도구로 삼는 것뿐이다.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려면 적정한 생활비는 있어야 하니까, 최소한의 인정 욕구는 충족해야 하니까, 노후 걱정을 안 해야 하니까.

걱정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상태는 없는데도 자꾸만 그런 상태를 바란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조급하게 달린다. 걱정하지 않는 상태, 그 말도 안 되는 이상향으로 가기 위해 걱정을 끌어안고 산달까?

자꾸만 불안감에 내달리려는 나에게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너의 꿈은 성장이 아니야, 평안이지.
오늘 하루 평안하게 보내고 있어?




단단의 워크숍
& 프로그램 소식

11/15 토 오전 10시 | 기록디톡스 정리 워크숍 신청하기
12월~2월 3개월 | 밑미 기록정리 리추얼 신청하기
12월~1월 2개월 | 함독 콘텐츠 독립 클럽 신청하기
뒤죽박죽 정신없이 쌓인
올해 가기 전에 정리해요

사진첩, 구글 드라이브, 메모장 정리
2시간 만에 싹 끝내요!

  • 일정: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 장소: 온라인 zoom 워크숍
체계적으로 기록을 정리하고
나만의 기록 시스템을 만들어요

나는 어떤 기록을 쌓아야 할까?
꾸준히 기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3개월 함께 기록정리 습관 만들기

  • 일정: 12~2월 - 3개월 동안
  • 장소: 온라인 zoom 워크숍
함께하는 독학클럽
콘텐츠 독립 클럽에서
함께 성장해요 !

12~1월
첫 시즌 모집 시작

지난주 레터를 읽고 남겨주신 댓글과 답글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게시판에 풀버전 댓글과 답글이 있어요.

오늘 레터를 읽고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 Crow 님
혼자 웹페이지 만드셨다니 넘넘 멋져요! 이 내용도 궁금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멋진 앞길 이야기 기대할게요!

💬 단단: Crow님도 홈페이지 구축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요즘 AI 기술 덕분인지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더라고요. 기회되면 이 내용도 정리해볼게요. 아직은 제가 너무 뚝딱거리는 단계라 ㅎㅎ 정리해서 공유드리기가 어렵지만! 곧 해볼게요 :) 늘 이야기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angaroo 님
늘 응원합니다. 단단님 따라서 뉴스레터 만들기 9주차인데. 저도 다음엔 홈페이지 만들게 될까요? 단단하게 성장하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 단단: 우와! 뉴스레터는 9주차 발행하고 계시다니, 함께 레터를 발행하는 사이라는 게 너무 반갑고 좋네요. 레터 링크를 알려 주실 수 있나요? 함독 레터에도 소개하면 좋겠어요 :)
광고/협업문의 : jgm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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