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렌드 #새해이벤트 #1kg파스타 # 프로바이오틱소다 #한식인기키워드 #과일저작권 #스프카레 #주방세제 🥗 Appetizer | 애피타이저 • 1kg 파스타, 19cm 햄버거라고?
🥘 Main Dish | 메인 디쉬
• K-푸드, 김치를 넘어라
• 딸기에도 저작권이 있다?
• 마시는 건강보조식품이 대세?
• 겨울에 더 감미로운 삿포로 명물, 스프카레
🍝 Side Dish | 사이드 디쉬• 주방 세제 어디까지 써봤니? 🍰 Dessert | 디저트• 구독자의 답장
🍅 Tea Time | 티 타임 • 오뚜기 X SO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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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어요. 을사년의 ‘을(乙)’은 푸른색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나무의 기운도 뜻한대요. 뱀의 지혜로움과 나무의 우직한 성장이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가득하게 깃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참고로 <메일 한 끼>의 새해 목표는 ‘구독자와 더 소통하는, 더 맛있는 메일 한 끼’예요.
이런 바람을 담아 새해 첫 뉴스레터의 시작으로 ‘메일 한 끼 신춘문예 공모전’ 소식을 알려드려요. 참가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음식’과 관련한 올해 목표나 바람을 재치 있는 짧은 문장으로 써 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응모하면 돼요. 당선작은 다음 호에서 소개할 예정이에요. 당선된 분들께는 오뚜기 스프 세트를 선물로 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는 행복한 한 해를 상상하면서 <메일 한 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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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드 트렌드 중 하나가 펀슈머를 위한 ‘라지 사이즈 제품’이었던 것 기억하죠? 8인분 용기면이나 세숫대야 냉면, 초대형 삼각김밥 같은 제품이 있었죠. 이런 라지 사이즈 열풍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눈에 띄는 건 CU의 초대용량 상품인 ‘슈퍼 라지킹’ 시리즈예요. CU는 얼마 전 슈퍼 라지킹 시리즈의 3탄인 간편식 2종을 출시했어요. 바로 ‘슈퍼 라지킹 1kg 파스타(9,900원)’와 ‘슈퍼 라지킹 반반버거(13,000원)’죠. 슈퍼 라지킹 1kg 파스타는 이름 그대로 1kg의 대용량 파스타 제품이에요. 파스타 1인분의 무게는 일반적으로 약 350g 정도예요. 1kg은 대략 3배에 달하는 무게죠. 슈퍼 라지킹 반반버거(13,000원)은 지름이 19cm인 번 사이에 돈육과 우육 패티가 반반씩 들어 있어요.
CU가 초대용량 상품을 지속 출시하는 건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서래요. 이전에 출시했던 슈퍼 라지킹 삼각김밥(1탄)과 슈퍼 라지킹 비빔면(2탄)은 한정 수량 5만 개와 5천 개 모두 완판했거든요. 득템 핫바는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죠. 올해는 또 어떤 라지 사이즈 제품이 나올지 기대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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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전반 온라인 키워드 언급 현황 워드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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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김밥, 떡볶이, 고추장 등 K-푸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죠. 최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K-푸드 해외 온라인 반응 및 인식 분석’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행했어요. 한국 음식에 대한 온라인 언급량과 영문 키워드를 비교 분석한 건데요. 어떤 음식이 가장 많이 언급됐을까요? 해외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한식 메뉴는 역시나 ‘김치(74만 여건)’였어요. 압도적이라고 할 만큼 언급량이 높았죠. 라면(24만 여건)과 김밥(18만 여건), 만두(18만 여건) 등 분식 메뉴가 뒤를 이었죠. K-푸드의 맛 관련 키워드는 ‘맵다(spicy)’, ‘맛있다(delicious)’, ‘달콤하다(sweet)’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죠. 김치의 경우 매운맛과 함께 ‘발효음식’, ‘건강하다’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었어요. 한국 방문 시 가장 먹고 싶은 한식으로도 김치를 꼽았죠.
K-푸드 언급량은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영국, 태국 순이었어요. 재밌는 건 국가별이나 대륙별로 한식 문화를 즐기는 스타일 차이가 크다는 점이에요. 미국은 김치를 활용한 비건 국수 레시피나 한국식 양념치킨 레시피 등 일상에 실제로 접목한 게시물이 주로 공유됐어요. 반면 동남아 국가의 경우 K-팝 아이돌이 소개한 한식 관련 게시물 반응이 많았죠. 영국이나 유럽은 건강 식단 메뉴로 한식을 소개하는 전문가 칼럼이나 한식과 한식당 서비스 평가 키워드가 다수였어요.
K-푸드가 새로운 성장동력이런 K-푸드의 인지도 상승 및 성장세에 맞춰 국내 기업도 수출 확대에 시동을 걸었어요. 올해 국내 내수 시장이 고물가 지속 및 저성장, 인구 감소, 탄핵 정국 등으로 불확실성이 올라간 터라 이런 K-푸드 열풍에 맞춰 해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거든요. 실제 결과로도 이어지고 있죠. 농림축산식품부가 배포한 2024년 3분기 수출 현황을 보면 K-푸드 전체 및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8.3%, 41.6% 상승했어요.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대폭 상승했다는 건 긍정적인 부분이에요. 해외에서 김치의 인지도가 가장 높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한식 제품의 시장 공략이 적중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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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계절이에요. 그런데 딸기에도 국가별 품종과 저작권이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요즘 널리 유통되는 건 국산 품종인 ‘설향’이나 ‘킹스베리’죠. 설향과 금실, 매향 등 국산 품종 딸기 수출액도 2023년 기준 7,108만 달러에요. 주로 싱가포르, 홍콩, 동남아시아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호평 받아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재배되는 딸기의 대부분이 일본 품종이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가 품종 저작권 단체인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가입하자 매년 30억 원의 딸기 로열티를 요구하기도 했죠. 하지만 국산 딸기 품종이 개발되면서 400억 원이 넘는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신품종은 식물인지 과수·묘목인지에 따라 20~25년간 권리를 보호받죠. 📜
K-품종으로 즐기는 과일이렇게 신품종 개발은 전 세계 국가의 화두예요. 교배나 유전자 조작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품종을 만들거나 기존 품종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을 ‘육종’이라고 해요. 우리나라는 육종을 통해 개발한 딸기와 키위 등으로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고 있어요. 국산 품종의 국내 보급률도 올라가고 있어요. 2014년 사과 17%, 배 12%, 포도 1.9%였지만 2023년 22.4%, 14.9%, 4.8%로 각각 늘었죠. 몇 년 전부터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GS더프레시 등 유통업체도 국산 품종을 앞세운 마케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어요. 블랙위너 수박, 썸머킹 사과, 설향 딸기 등 국산 품종 표기를 전면에 내세우죠. 롯데마트는 아예 ‘K-품종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최근에는 ‘은향 딸기’, ‘제주 하트골드키위’, ‘칼집 대보밤’ 등을 출시했죠. 하지만 국내 생산 과일의 국산 품종 보급률이 모두 높은 건 아니에요. 감귤이나 포도 등은 아직 국산화율이 3~4%에 지나지 않아요. 이런 과일도 우리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품종이 나오길 기대해요. 🍊🍇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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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시계방향)건강한 탄산음료라는 정체성을 내세운 올리팝, 포피, 올리팝 연말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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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처럼 약을 통해 섭취하던 건강 보조식품을 음료 제품으로 대체하는 미국 소비자가 늘고 있어요. 지난 여름에는 ‘올리팝(Olipop)’과 ‘포피(Poppi)’ 등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탄산음료가 ‘건강한 소다’ 이미지를 내세워 젊은 층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죠. 코카콜라와 펩시, 닥터페퍼가 삼등분한 미국 탄산음료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이었어요. 두 브랜드 모두 장운동 촉진을 통해 소화를 돕는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예요. 미국인의 약 40%가 당뇨이거나 당뇨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고, 그중 상당수가 만성 소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했어요.
올해는 기능성 음료의 해최근에는 장 건강 외에도 비타민 C·D, 아연 등 영양소 및 강황, 생강에서 추출된 자연 성분을 고농축 형태로 가공한 ‘부스트 샷’ 음료 제품이 미국 소비자의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죠. 이런 기능성 음료의 부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현지 성인의 40%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료를 찾는대요.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전 세계 기능성 식품 및 음료 시장 규모가 2023년 약 3,333억 달러에서 2032년 7,93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거라고 예측했어요. 심지어 코카콜라와 펩시가 올해 미국 프로바이오틱 시장에 뛰어들 거라는 예측도 나왔어요. 제로 칼로리 음료가 급성장한 국내 음료 시장도 올해 기능성 음료의 고급화와 다양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아직은 공급자 주도의 시장이지만 미국의 올리팝처럼 소비자 욕구에 맞춘 신제품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면 변화는 가속화될 거래요. 🥤
ⓒOlipop, Pop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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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의 명물인 ‘스프카레’ 드셔보셨나요? 여러 가지 채소와 닭고기가 매콤하면서 따뜻한 카레 국물과 어우러진 음식이에요. 추운 겨울, 집에서 만든 스프카레로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재료(2인분)
3일숙성카레 고형 약간매운맛 2개, 닭다리 2개, 물 700ml 파프리카 ⅓개, 가지 ½개, 당근 ⅙개, 감자 1개, 연근 슬라이스 2개 느타리버섯 한 줌, 브로콜리 약간, 아스파라거스 약간
🥄 양념 재료(2인분) 토마토소스 2T, 치킨 스톡 2T 다진 양파 1T, 오일 1T, 소금, 후추
📝 레시피
- 각종 채소는 큼직하게 썰고, 닭다리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요.
- 달군 냄비에 오일과 다진 양파를 넣고 노릇하게 볶은 뒤 물을 넣고 끓여요.
- 물이 끓으면 3일숙성카레 고형 약간매운맛 큐브를 넣어요.
- 토마토소스와 치킨 스톡을 넣고 3분간 끓여요.
- 팬에 오일을 둘러 닭다리를 먼저 구운 뒤 단단한 채소부터 올려서 구워요.
- 접시에 구운 재료를 담고 스프카레를 부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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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세제 어디까지 써봤니? 💦
주방 세제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는 것 아시나요? 2023년까지 ‘1종’, ‘2종’, ‘3종’이라고 구분하던 주방 세척제는 각각 ‘과일 · 채소용 세척제’, ‘식품용 기구 · 용기용 세척제’, ‘식품 제조·가공 장치용 세척제’로 불려요. 이전에는 사용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소비자의 혼선이 있었지만 변경 후에는 별도의 설명 없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죠. 😄 이런 필수 정보와 함께 올바른 주방 세제 사용법,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의 차이와 사용법 등 주방 세제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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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ditor’s Letter로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코너나 새해에 만나고 싶은 콘텐츠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어요. 다양한 의견이 담긴 답장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호 디저트는 보내주신 의견을 모아서 준비했어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 더 재밌고 더 맛있는 뉴스레터를 위해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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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의 최애 코너는?
1위 - 푸드 트렌드 50%
2위 - 레시피 25%
3위 - 사이드디쉬 19%
4위 - 디저트 6%
<메일 한 끼>의 메인 디쉬인 푸드 트렌드와 레시피 북이 지난해 가장 사랑받았어요. 국내외 푸드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까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는?
1위 -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2위 - 졸이다, 조리다의 차이?
3위 - 푸드 트렌드의 다양한 콘텐츠들(해외에서 꿀떡이 인기?, 편의점에 등장한 5060, 뱃속에서 젤리로 변하는 탄산음료, MZ가 가는 외식업종 등등)
레시피 북의 여러 요리를 시도했는데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있었는데 저 에디터도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저도 실패가 줄었거든요. 😆 ‘졸이다’와 ‘조리다’의 차이를 설명한 콘텐츠가 기억에 남았다는 분도 많았어요. 평소 쉽게 지나치지만 정말 궁금한 내용들, 앞으로도 많이 알려드릴게요.
💛 새해에 만나고 싶은 코너나 콘텐츠는?
• 구독자가 참여 가능한 코너
• 오뚜기의 다양한 제품 소개와 활용 레시피
• 기타(해외에서 김치의 위상, 고물가시대에 1인 가구가 끼니 잘 챙기는 법 등등)
오뚜기 제품 이야기나 제품 레시피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오뚜기 제품 담당자나 협업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원하는 분도 있었죠. 김치의 위상이 궁금하다는 답변에 맞춰 이번호에는 관련 소식도 준비했어요. 특히 구독자와 뉴스레터, 구독자와 구독자 간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원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어요. 올해는 보내주신 의견에 귀기울여서 더 소통하는 <메일 한 끼>가 되도록 할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 이벤트 당첨자 분들께는 1월 2일 기재해 주신 연락처로 개별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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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X SOUPER 🍲
따뜻한 스프 한 그릇 어때요? 오뚜기가 스프 전문 브랜드 ‘SOUPER(수퍼)’와 협업해 ‘카레 스프’, ‘크리스마스 스프’, ‘구운 콘 스프’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였어요. 신메뉴 모두 오뚜기카레와 분말 스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죠. 이번 협업은 스프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입의 온기로 시작하는 겨울’을 콘셉트로 했어요. 특히, 2024년 오뚜기 카레 55주년의 마무리와 2025년 오뚜기 스프 55주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의미까지 담았어요. 협업 메뉴는 1월 5일까지 SOUPER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오뚜기 X SOUPER 신메뉴 3종 • 카레 스프: 푸짐한 야채와 오뚜기카레 약간 매운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미의 카레 스프 • 크리스마스 스프: 로스팅한 미소와 부드러운 오뚜기 크림스프 위에 페퍼잭 치즈가 어우러지는 스프 • 구운 콘 스프: 오뚜기 옥수수스프 베이스에 바삭한 콘 토핑으로 완성한 고소하고 재밌는 식감의 스프 판매 매장 SOUPER 강남구청점, 광화문점, 마포점 판매 기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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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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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한 끼는 피드백을 먹고 자라요. 에디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혹은 최근 관심사가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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