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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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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나온다, 무신사 VS 임블리
SNS, 유투브, 인플루언서 등 이른바 뉴미디어 마케팅의 시대 TV광고 등 기존 방식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이른바 "팬"들을 거느린 브랜드도 여럿 나오고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미디어 기반으로 성장한 이커머스 기업의 위기 대처 방식이 비교되고 있어요! 무슨 사고를 쳤나요? 임블리의 위기는 지난 4월 호박즙 곰팡이 사건으로 발발했어요! 판매를 하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되었고, 명품 카피 논란 등을 이어진 지 90일째입니다. 무신사는 7월 2일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인용한 광고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을 패러디해 광고에 사용한 것이지요. 어떻게 대처했나요? 임블리는 초기 사건 대응 시 곰팡이가 난 호박즙 가운데 이미 소비자가 먹은 건 빼고, 남은 수량만 교환한다고 해서, 사건을 키웠습니다. 이달 들어서야 공식 CS(고객만족) 계정을 만들고 몇 달 전부터 소비자들이 물어본 내용에 하나씩 답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신사는 달랐습니다. 9일 동안 3번이나 사과하였고, 담당직원 징계, 박종철사업회 방문하여 직접 사과, 내부 역사 교육 등을 빠르게 진행하였고, 부정적인 여론은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뒤늦은 대응으로 사업의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는 임블리, 빠르고 진정성 있는 대처로 사과의 정석을 보여준 무신사 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나온다는 말을 제대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출시 4년만이에요, 지그재그 누적 거래액 1조 3천억 돌파! 지난 8일, 지그재그의 누적 거래액이 출시 4년 만에 1조 3천억 달성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최근 1년 거래액은 약 5천억 원 규모까지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트렌디하기는 하지만, 시장 내 유력 플레이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던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들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들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신선식품의 마켓컬리, 리빙/인테리어의 오늘의 집, 패션 편집샵 무신사 등이 대표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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