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벌써 888일이 지났습니다. 2020년 10월 13일, 코로나 19 때문에 실내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게 된 지도요. 오늘부터 병원 같은 곳만 빼고 지하철·버스에서도 마스크를 벗어도 됩니다. 돌이켜보면 초기엔 마스크를 구하는 것조차 얼마나 힘들었던지요. 마스크 값이 몇 배로 치솟고, 그나마도 못 구하는 이들이 늘자 정부에서 '마스크 구매 5부제'까지 도입했었죠. 그런데 오늘도 여전히 출근길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야를 온통 흐리게 만드는 미세먼지 탓일까요, 여전히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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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 스위스의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스위스를 스위스 최대 금융기관인 UBS가 약 4조2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유럽발 금융위기와 '블랙 먼데이'가 올까 봐 초긴장 상태였던 세계 금융시장도 일단 한시름 놓았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연달아 굵직한 투자 은행들이 유동성 위기에 무너져 내리는 비상 상황입니다. 미국·유럽·일본 등 6개 중앙은행이 공동 성명을 내놓을 정도입니다. 새로운 글로벌 금융위기가 오는 건 아닌지, 우리나라는 이 소용돌이를 피해갈 수 있을지 뉴스룸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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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착한 가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8000원에 증명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관, 5000원짜리 한 장이면 되는 목욕탕처럼 무섭게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곳들입니다. 정부에서 10년 넘게 지원도 했지만, 이제는 더는 버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가격을 올린 곳도 있지만, 문을 닫는 곳들도 많습니다. 청양고추는 4배, 양파는 배로 가격이 올랐는데 자장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렵겠지요. 우리 지갑 사정만큼, 동네 가게 사정도 힘들어졌습니다. 생생한 르포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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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비리'
시민단체가 고발 ⚖️
전두환 가족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까요.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폭로한 ‘일가족 비자금’에 대해 수사해달라고 한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전씨는 900억원대 추징금을 안낸 채로 2021년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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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병마용에
미성년자 지문이? 👦
1974년 한 농민이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한 진시황의 병마용. 약 2200년 전에 만든 이 병마용 내부에서 사람의 지문이 여럿 발견됐습니다. 이 중에는 14~16세 정도로 추정되는 지문도 있었는데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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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근 전 대위, 유튜버와 실랑이하다 폭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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