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오디오쇼 중 하나답게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고 쾌적하게 청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겠네요.
첫 째로는 흡연.
행사장 건물은 앞에 마당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앞마당 전체가 커다란 흡연실처럼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행사장 입구부터 흡연 환경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철저한 흡연 문화와 주최측의 관리를 했던 작년의 일본 포타페스와 너무나 비교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행사 스태프의 현장 운영과 응대의 아쉬움
둘째날 행사 종료 후 참가업체들의 쓰레기가 대거 나오는 그 타이밍에 분리수거 봉투를 정리하던 모습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쓰레기를 다 들고 가라는 것인지;;
접객 태도나 오디언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려는 모습도 어쩔 수 없이 일본의 포타페스와 비교를 하게 되네요.
내년에는 개선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오디오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