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Trend Topic 정리📚
1. 프라이빗 클라우드, 재조명 받다
2. 금융IT 전문가들 "맞춤형·자동화 솔루션 사용해야"
3. 한국 클라우드 지출, "아시아 중간 수준"
4. 공공SW사업, 대기업 문턱 낮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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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개발 환경을 구축할 때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일관성 높은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요. 워크플로우의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제작하고 구현해낼 수 있도록 성능이 최적화되는 것인데요. 딥러닝 컨테이너는 주요 과학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도구가 사전에 설치된 도커(Docker) 컨테이너 세트를 일컬어요.
딥러닝 개발 환경을 구축할 때 연구원들뿐 아니라 IT/R&D 관리자들도 겪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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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Topic
프라이빗 클라우드, 재조명 받다💡
인공지능(AI)의 개발과 상용화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이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IT 업계의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이와 함께 그간 초기 구축 비용 부담과 인프라 운영·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외면받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경기 침체와 점차 부담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구독료 및 벤더 종속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는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영역으로의 회귀가 가시화되는 추세예요.
▶ 재조명받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벤더 종속'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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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전문가들 "맞춤형·자동화 솔루션 사용해야"🙂
안정적인 금융 IT 인프라 운영을 위해, 자동화 금융 IT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어요. 금융당국의 금융 IT 안전성 강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금융 서비스 장애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화되고 표준화된 기술과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해요. 실제로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금융 IT 전문회사 코스콤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최근 3년 사이 2배 증가한 이용사를 확보, 지난해 말 기준 100개 사가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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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라우드 지출, "아시아 중간 수준"🤔
한국의 클라우드 관련 총지출이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중간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만든 싱크탱크 ADB 인스티튜트 보고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클라우드 관련 총지출은 국내총생산(GDP)의 0.29% 수준으로 추산됐는데요. 한국은 아시아 11개국 중 싱가포르(0.81%), 뉴질랜드(0.79%), 호주(0.50%), 일본(0.42%), 말레이시아(0.30%)에 이어 6번째였어요.
▶ 한국 클라우드 관련 지출, GDP의 0.29%... "아시아 중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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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SW사업, 대기업 문턱 낮춘다👏
정부가 행정전산망 장애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을 마련해썽요. 장애관리 체계 정비와 인프라 전반을 전면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만큼 국내 IT 장비 및 구축업체들로선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셈인데요. 700억 이상 공공SW 사업에 대기업의 참여가 허용된다고 해요. 대기업의 참여 길이 열리게 되면서 그동안 중소·중견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공공 SW 시장 생태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요.
▶ 공공SW사업 대기업 문턱 낮춘다... 업계 파급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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