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계절  | monandol(Adobe Firefly)
월간 CKMC 2024년 11월호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이 어느덧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11월, 여러분의 일상도 이처럼 풍성하고 따뜻한 순간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11월 보내세요.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CKMC VISION_07  스튜디오 두부의 허정 대표

'CKMC VISION'은 만화와 웹소설을 중심으로 각 콘텐츠 업계 현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진단을 밀도 있게 담아내는 기획 코너입니다. 전문가들의 대화를 통해 교육계와 산업계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미래 우리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나갈 창작자와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참고가 될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016년 [스튜디오 질풍] 웹툰 파트 전체공정 제작 및 관리

2018년 조선대, 순천대, 광주진흥원 대상 웹툰제작 강의

2020년 [스튜디오 스윙뱃] 배경 팀장

[레드아이스] 협업 “묵향 더 오리진” 배경 및 후보정 작업

2021년 [스튜디오 스윙뱃] 작화 팀장

[레드아이스] 협업, [네이버 웹툰] “나혼자 만렙 뉴비“ 작화 작업

[레드아이스] 협업, [카카오 페이지&웹툰] ”더 챌린저” 전공정 작업

[네이버 웹툰]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작화 작업

2022년 [레드아이스] 협업 “백룡공작 팬드레건” 배경 및 후보정 가이드 작업

2023년 [스튜디오 그린기린] 협업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펜터치 작업

2024년 [스튜디오 두부] 회사 설립

현재 [카카오 페이지&웹툰] 2025년 연재예정작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제작 중

[문피아] 협업의 비공개 웹툰작품 제작 중


안녕하세요. 월간 CKMC 구독자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두부>의 허정입니다. 강아지 비숑 ‘두부‘를 마스코트로 하고 있는 신생 스튜디오입니다. 저 역시 '두부'라는 필명을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님 중에 '두부'라는 동명의 작가님이 계시던데... 다른 분입니다.^^

 

현재 웹툰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를 만들고 작품 제작에 뛰어드신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4년 설립된 신생 스튜디오 이며, 좋은 사람들과 재밌는 작품을 만들고자 스튜디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웃음)

 

<스튜디오두부>의 목표와 지금 하고 계신 제작 활동이 궁금합니다.

액션판타지 장르의 작품들을 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늘려가며, 여러 작가와 회사와의 협업으로 재밌는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2개의 노블코믹스 작품을 진행중에 있으며 카카오페이지&웹툰 연재예정작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와 [문피아] 협업의 비공개 작품을 작업중에 있습니다.

회장님은 절대 독마 작품 이미지


런칭 예정중인 작품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라는 작품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웹소설 원작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카카오페이지&웹툰 연재예정 작품이며, 현재시점의 300년 후이며, '마나'라는 존재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위기까지 갔다가 재건하여 판타지 능력을 사용하는 세계관에서 주인공 혼자 무공을 사용하고, 그 능력을 이용하여 제약회사를 세우고 악의 무리를 물리치며 목표를 이루는 액션 활극으로 각색된 작품입니다. 런칭 목표는 2025년 상반기이고, [문피아] 회사와의 협력으로 현재 제작중인 웹툰은 역시 웹소설 기반 현대판타지 장르이나 요리와 힐링 요소가 중심이 된 작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만화의 제작과정이 스튜디오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수익을 받으며 스킬습득 및 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입니다. 개인 작가 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의 역량 상승이 아니라 마감하기에 급급해지고 점차 늪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튜디오 시스템의 최대장점은 여러 파트를 경험하고 개인 역량 강화에서 매우 높은 장점 있습니다. 회사마다 각각 고유의 시스템과 스타일이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 활동하시려는 분들이 현 회사의 시스템 및 스타일을 가져가서 본인작업에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소속 직원 및 작가로 있게 되면 규칙적인 활동과 소위 워라벨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들과 서로간의 좋은 피드백과 좋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셋째, 혼자 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혹은 생긴 사람들에게 최적의 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혼자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잘되지 않아 결국 그림을 그만두게 되시는 분들도 많이 봐왔는데, 이런 분들 중 소수가 스튜디오에서 역량상승을 통해 점점 높은 자리로 가거나, 작가 계약으로 변경하여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본인들의 꿈이나 작은 실패를 이겨내고 자존감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협력하여 다 같이 만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단점은 너무나 많은 스튜디오의 등장으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안정적인 수익성을 위해 오리지널 작품 보다는 웹소설 기반 작품들을 대부분 제작하며, 그림 스타일 역시 고착화되어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내'가 추구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창작이 아닌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그저 기계처럼 생각하는 블랙기업도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현 웹툰 시장 상황 상 수익성 악화로 인해 제대로 된 대우 및 계약을 하지 못한다거나, 계약 작가가 아닌 소속 직원이 되면 회사명으로 연재되기에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회사이름 아래에 뭍어 가게 됩니다.

셋째, 아무래도 여러 사람과 같은 작업을 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되거나, 눈치를 보게 되기도 하며, 조급함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스튜디오가 가는 방향성이 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만화 산업계는 앞으로 어떤 방향을 변화하며 발전하게 될까요? 또 만화 산업계가 맞이하게 될 리스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러한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만화산업계가 처한 상황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현재는 발전 혹은 변화를 위한 과도기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플랫폼이 요구하는 것은 개인 작가보단 스튜디오형식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퀄리티를 가진 작품을 원하기에 개인작가로써는 데뷔가 더욱 힘들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훌륭한 작품을 창작하시는 개인 작가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결국 높은 퀄리티와 많은 분량을 원하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기에 제작하는 스튜디오나 개인작가의 피로도가 점차 상승해 있는 것이 현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서 플랫폼과 작가들이 고민하는 걸로 알고 있기에 안정화가 되어 간다면 흐름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창작을 위한 스튜디오 운영을 위해 업체가 갖춰야할 점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튜디오 운영 역시 결국 사람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가진 장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상호간에 이득을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 학생들 중 스튜디오 창업이나 스튜디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든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과 멘탈 관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 도전하더라도 꾸준함이 없다면 금방 일을 그르친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멘탈이 무너져 조급함을 느끼게 되면 무리를 하고 결국 만족감보다 소위 현자타임이 와서 번 아웃 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했다면 그 꾸준함을 본인이 얼마나 유지 할수 있겠는가를 먼저 고민 하고 설계하며, 실패하더라도 꾸준함만 유지한다면 준비된 자에겐 항상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독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스튜디오 두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좋은 기회로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인터뷰 : 이현수(웹툰만화콘텐츠전공 교수)

CKMC 야옹이 평가단 일상의 재앙 특집

11월에 만나는 새로운 웹툰과 웹소설. <야옹이 평가단>이 추천하는 작품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11월의 야옹이 평가단은 ‘일상의 재앙’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웹툰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커짐>,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을 소개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커짐

물렁이 글/그림, 네이버 월요웹툰 #일상 #공감 #하이퍼리얼리즘

 

여기, 갑자기 가슴이 커진 여자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냐고요? 사실 비극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신체변화와 그로 인해 겪은 다양한 사건을 일상웹툰으로 엮었습니다.

 

주인공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한쪽 가슴이 커지고 그로 인해 신체와 일상 모두에 변화와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어떤 병원을 가도 뚜렷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습니다. 내용만 보면 여성 독자만 공감할 것 같지만, 이 작품은 여성과 남성 독자 모두에게 큰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님... 우리 처음 본 사이에 가슴부터 까시는 거예요?” -라고 시작했다고 내적 비명 지르게 되는 만화. ★★★★★

😸가슴이 크면 무조건 좋을 줄 알았는데.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작가님 고통 너무 생생해서 보는 사람이 미안할 지경. ★★★★

😸이게 실화? 일상툰이고 캐릭터도 귀여운데, 무서운 건 나뿐임? ★★★★☆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LICO 글/포스스튜디오 그림, 네이버 일요웹툰 #판타지개그 #무협사극 #소설원작 #회귀

 

제국의 비선실세 환관 이철수. 그는 세상의 모든 걸 가졌습니다. 절대 권력과 금은보화, 거기에 강력한 무공까지. 하지만 그는 삶의 즐거움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타의에 의해 환관이 되며 남성을 잃었기 때문이죠. 그는 결심합니다. 환생대법으로 새로운 육신으로 환생하여 알파메일 되기. 그리고 절세미인과 진실한 사랑을 이루기.

 

오직 절세미인과의 행복한 시간을 그리며 과거로 회귀한 철수에게 새로운 인생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문파, 새로운 무공, 새로운 집, 새로운 사부, 그리고 새로운 사형까지. 전생의 기억에 따르면 사형은 수려한 외모와 깔끔한 성정, 그리고 완벽한 무공으로 뭇 여성의 인기를 휘어잡은 이입니다. 철수는 그런 사형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는 또다시 결심합니다. ‘사형보다 더 멋진 남자가 되어 여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겠어!’

 

😸주인공 불쌍하긴 한데, 너무 한쪽(?)으로 미X놈이라 좀 더 고생했으면 싶기도 함. ★★★★☆

😸복잡한 세상, 재밌는 거 보자! ★★★★

😸철수 바보... 사형의 비밀, 세상에서 철수 너만 몰라... ★★★☆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백덕수, 카카오페이지 연재 중 #오피스 #착각계 #미스터리 #고인물

 

<데뷔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림>의 백덕수 작가가 돌아왔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메가히트 작가의 차기작입니다. 제목이 곧 로그라인인 이 이야기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소재를 다룹니다.

 

주인공은 좋아하는 소설 <어둠탐사기록>의 팝업 이벤트에 갔다가 소설 속으로 빙의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웬걸? 소설 속 직장 ‘백일몽주식회사’는 복지, 연봉, 나이스한 동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게다가 소설 속 정보를 모두 아는 열성 독자라서, 아는 정보를 활용해 초고속 승진까지 거둡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우리가 다 아는 먼치킨 오피스물이죠. 이 모든 행운에도 주인공은 절망합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빙의한 이 소설의 장르가 괴담물이기 때문이죠.

 

😸백덕수 작가님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달려가다 불이 난 걸 봤어요. 불구경을 갔죠. 근데 거기가 백덕수 작가님 신작이었던 거예요. ★★★★☆

😸표지 확인한 뒤 뒤로 가기 2번, 새로 고침 5번 했습니다. 얼마나 당황했냐면, 차라리 내가 그림판에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 낫겠다 싶었다니까요. ★★★★★

😸“표지? 나는 글로 승부하겠어.”-라는 어떤 작가의 기개. 그리고 그는 승리했습니다. ★★★★★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행행이 글, 카카오페이지 연재 완결 #로판 #가족후회물 #능력녀 #먼치킨 #계략남 #역하렘

 

로판 육아물이나 가족물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시나요? 주인공 가족이 자신의 과오를 후회하고 주인공에게 사랑을 쏟는다는 거죠. 하지만 가끔은 과하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말 주인공에게 미안한 건지, 아니면 후회하는 스스로에 도취한 건지 말이죠. 주인공 페리안은 그런 인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레리온 공에게 필요한 건 제가 아니에요. 당신한테 필요한 건 정신과 의사죠!”

 

가족에게 버림받은 후 첩보원이 된 페리안이 몰래 그 가족을 구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입니다. 먼치킨 여주의 활약과 계략 상처남의 로맨스, 그리고 모던하게 비튼 가족후회물 소재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이 이야기는 얼마 전 동명의 노블코믹스가 나와 다시금 인기몰이 중입니다.

 

😸주인공이 시원시원함. 내가 가족물보면서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해줌. ★★★★★

😸웹소설 이 맛에 보지. 먼치킨 여주의 속전속결 구원물. ★★★★☆

😸가족물 결말은 결국 가족과 함께 하잖아요. 근데 이 소설은 여주가 대안가족에게 냅다 가버림. 왜냐면 너무 정신건강하게 컸으므로. ★★★★★


정리 : 박세림(웹소설창작전공 교수)

CKMC  NEWS

만화콘텐츠스쿨 한혜연 교수, ‘2024 오늘의 우리 만화수상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겸 만화가인 한혜연의 <세화, 가는 길>이 ‘2024 오늘의 우리 만화’를 수상했습니다. ‘오늘의 우리 만화’는 1999년 시작되어 ‘부천만화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과 함께 한국 대표 3대 만화상으로 꼽힙니다.

 

<세화, 가는 길>은 카카오웹툰에서 2022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연재한 작품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떠난 이후 상실감을 죄책감을 느끼던 주인공이 사찰음식으로 위로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삶과 죽음의 성찰을 서정적으로 다뤄 연재 당시에도 잔잔한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웹소설창작전공 온·오프라인 졸업전시회 개최

졸업전시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졸업전시회 <CKMC 리라이트 페어 2025 심해우주>가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립니다. 온라인에서는 웹소설창작전공 공식 온라인 졸업전시회 사이트(https://websoso.ck.ac.kr/)에서 10월 19일(토)부터 12월 20일(금)까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포스타입과 ‘청강X포스타입 합동 온라인 졸업작품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웹소설창작전공과 외부 산업체와 합동 졸업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포스타입에서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웹소설창작전공 졸업예정자들의 졸업작품을 적극홍보했습니다.

2024 청강 웹소설창작전공 X 산업체 네트워킹 행사
웹소설창작전공 졸업전시회가 진행되는 11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강 웹소설창작전공X산업체 네트워킹 행사'가 열립니다. 졸업생, 재학생, 교수진과 23개 산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콘텐츠업계를 돌아보고 내년도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디앤씨미디어와 함꼐 웹소설 투고 이벤트 후기를 중심으로 웹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디앤씨미디어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됩니다.
참여업체 : 경기문화재단 뉴유니버스 리디북스 문피아 버블탭 수원문화재단 스토리위즈 스토리튠즈 씨엠지월드 안전가옥 SBS게임아카데미 위즈덤하우스 EBS 이크림 작가컴퍼니 지티이엔티 카카오페이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팩트스토리 포스타입 학산문화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행정안전부
CKMC PRESS 학생기자단

취재 및 정리: 안유림(학생기자단) 


CKMC Cartoon

가을이 왔습니다.

모해규(만화가, 웹툰만화콘텐츠전공 교수) 더 많은 작품 보기
[편집 후기]
이현수 : 느긋하게 즐기기엔 너무 빠른 가을.
조희정 : 갑자기 겨울이 됐어요...
박세림 : 하루하루 아까운 가을하늘. 맘껏 즐기세요!
모난돌 : 햇살도 바람도 살랑살랑, 마음이 말갛게 물들어 갑니...에취! 감기 조심하세요!
월간CKMC 2024년 11월
발행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편집 : 모해규, 박세림, 조희정, 이현수
디자인 : monan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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