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중국의 독재자”

축구 스타 음바페의 마오쩌둥에 대한 평가가 논란이 됐습니다. 음바페는 한 인터뷰에서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중국에선 “중국인의 감정을 다치게 했다”며 발끈한 겁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의 광고 중단과 경기 보이콧 등이 잇따랐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무슨 말을 했는데?”라는 반응입니다. 정권의 언론 통제로 선별된 내용만 듣고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시진핑을 풍자한 대만 코미디언에게 가해진 공격, 대만 분석가들이 진단한 중국의 선거 개입 목적 등 서로 다른 사건들을 통해 말할 자유, 들을 자유, 선택할 자유, 그리고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트럼프 제기한 ‘민주당 선거 개입 의혹’, 뒷받침할 증언 나와…NYT 보도


미국 중간선거를 엿새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의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 동명이인 후보를 출마시키는 데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해 온 선거 개입 의혹과 맞물리면서 상원 다수당 지위를 놓고 접전이 벌어지는 알래스카주 선거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으로 개보수한 철도역에서 발생한 붕괴 참사가 세르비아의 정권 교체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책임 규명과 부패 척결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던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알렉산다르 부치치 전 대통령의 12년 장기 집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치러진 세르비아 조기 총선에서 학생운동이 지지하는 후보 연합 ‘학생명부’가 승리했습니다. 개표가 약 99% 진행된 시점의 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 학생명부는 52.7%를 득표해 부치치 전 대통령이 이끄는 세르비아진보당(SNS) 중심 연합의 39.2%를 크게 앞섰습니다. 부치치는 개표 당일 밤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분명하다”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인간은 왜 참된 부름 앞에서 두려워하는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모세지만, 그 역시 파라오에게 맞서기 전 광야에서 맨발로 서서 거부할 수 없는 두려운 부름에 응답해야 했습니다.


히브리 성경에서 모세는 단연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모세오경의 마지막 구절은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다. 모세는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여 알고 지내던 사람이었다”(신명기 34장 10절).


후대 유대 전통은 그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영문학자 데이비드 라일 제프리가 설명했듯, 랍비 문헌에 등장하는 모세는 이스라엘의 그 어떤 의인보다 뛰어난 인물로 묘사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 전문에서 확인하세요.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님, 책지기입니다. 📚


ATL의 진행자이자 에포크타임스 수석에디터인 얀 예킬렉의 저서 '주문형 살인' 은 중국 정권이 부인할 수 없는 범죄인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해 다뤘습니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는 전 미 해병대 헬기 조종사 출신으로 베트남전 참전 용사이기도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문형 살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글귀에 대해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

오늘 저희가 준비한 레터는 어떠셨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저희에게 전해주세요😊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해주세요
에포크타임스
© 2026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