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3 금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징역 2년형 선고 🔍

1심 재판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조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의 상당 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등의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조 전 장관은 유죄 판결에 대해선 항소심에서 다투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2019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 뒤 불붙은 이른바 '조국 사태'는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놓았죠. 조 전 장관의 내로남불인지 검찰의 선택적 정의인지를 놓고 말이죠. 갈등 여파는 이어집니다. 뉴스룸은 조 전 장관의 1심 판결의 의미와 파장을 짚어봅니다.

ISSUE 02

참사 100일이 남긴 것 🧐

이틀 후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이 됩니다. 유가족들은 내일 광화문 광장에서 참사 100일 추모 대회를 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추모 공간 설치를 불허했던 서울시는 다른 행사가 있다는 이유로 추모 대회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참사가 일어나고 100일이 가까워졌지만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은 진행형입니다. 가족을 떠나보낸 유족들의 슬픔은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오클랜드대 정신분석학 전문가가 유족 3명과 대화를 나누고 평가한 코멘트가 가슴을 저릿하게 합니다. "우울과 불안, 공포와 두려움, 분노를 한꺼번에 가진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스룸은 159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를 다시 돌아봤습니다.

ISSUE 03

갈 곳 잃은 노인들 🧓🏻

화장실이라고는 공용화장실이 전부인 달동네 들어보셨나요. 아직도 이런 세상이 있나 의아하신가요. 탑골공원의 어르신들은 주변 식당의 저렴한 국밥집들이 원가 상승 압력에 못이겨 가격을 2천원씩 올리자 무료급식을 찾아 다닌다고 합니다. 불황과 경제 한파가 급습하니 사회의 가장 취약하고 낮은 곳부터 갈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한 겨울입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잠깐, 뉴~쓱

65세 무임승차
수술하나? 🚋

버스 지하철 요금 인상이 눈앞으로 다가왔죠. 더불어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 규정도 손질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100세 시대를 꿈꾸는 고령화 시대에 걸맞게 '노인'의 규정도 달라져야 한다는 거죠. 어떤 해법이 제시될지 궁금합니다.

천인공로할 
전쟁범죄 😨

전쟁의 잔혹함은 경계가 없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도 거리낌 없이 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 피해는 유독 힘 없는 어린이들에게 쏠립니다. 러시아가 전쟁 중에 어린이들을 납치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는 폭로는 섬뜩합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한 끼 '6000원' 손님 늘어도 고민이라는 고물가 속 식당들 🍽️
요즘 한 끼에 5~6천원하는 이른바 고시촌 뷔페식당에는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마냥 기뻐할 수 없다는데요. '고시 식당' 운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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