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0 금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봄 문턱, 여름 더위 🌡️

봄이 몸을 푸는가 싶더니 여름에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는데 오늘 낮 기온이 섭씨 20도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그냥 여름으로 건너뛴 것일까요. 내일은 또 달라집니다. 다시 기온이 떨어져 두꺼운 외투를 꺼내야 합니다. 알 수 없는 게 요즘 날씨입니다. 기온차가 20도 안팎을 오가는 날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에 놀라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지금의 이야기'입니다. 미래도 섬뜩합니다. 2100년이면 해수면이 상승해 지도에서 해운대가 사라진다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이번 전망치는 2년 전 분석보다 악화된 수치인데 기후 변화의 속도가 그만큼 빨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ISSUE 02

5번째 죽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첫 비서실장이었던 전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대표의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검찰 수사와 맞물려 이 대표 측근을 포함해 관련인들이 세상을 등진 것은 벌써 5번째입니다. 누구 책임이냐를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의 압박 수사를 겨냥하며 "광기다. 검찰의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강압 조사나 압박 등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룸에선 이 사건을 둘러싼 각종 정황들을 짚어드립니다.

ISSUE 03

후쿠시마 앞바다 🌊

내일이면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12년이 됩니다. 그 상처는 아직 치유되지 않았죠. 후폭풍도 여전합니다. 당시 폭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는 일본을 넘어 이웃 국가, 특히 우리나라까지 위협합니다. 일본은 2021년 방사능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올해 여름께 방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뉴스룸'은 오염수가 향하는 바다와 인접한 이와키시 현장을 가봤습니다. 현지 어민들조차 "오염수를 방류해도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말을 못 믿겠다"며 방류를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반대하는 오염수 방류, 우리의 대처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잠깐, 뉴~쓱

기권도 없다
中 주석투표 🗳️

만장일치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앞으로 5년 더 중국을 이끕니다. 중국 건국 이래 3연임은 최초죠. 15년간 집권하는 것입니다. 집단 지도 체제에서 일인 통치 체제로 전환한 셈입니다. 중국은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요.

대한항공 여객기서

실탄 발견 🔫

인천공항이 뚫린 것일까요. 비행기 안에서 실탄이 발견된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실탄은 누구를 통해 어떻게 비행기 안까지 올 수 있었는지, 모든 게 미스터리입니다. 공항의 보안 체계를 한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여성의 날' 무색하게 여학생은 대학 수업 '참여 금지'? 😡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에서는 지난 8일 여성의 날 맞아 톨로 뉴스에서 모든 참석자를 여성으로 배치해 토론회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프간 여대생들은 하루아침에 '공부할 자유'와 꿈꾸던 미래까지 박탈 당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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