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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국내 건설사 최초 TCFD 가입
DL이앤씨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다. DL이앤씨는 탄소저감, 기후변화와 관련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관련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1-05-04
■ 건설업계, ESG 채권 발행 ‘활발’…친환경 강화
■ '노다지'로 뜨는 리모델링, 1군 건설사 간 프리미엄 경쟁 치열
■ 나이트프랭크, 현대건설과 협업 통해 ‘Gallery832 클럽&레지던스’ 공급 예정
■ 건설사 상가 수익 포기하고 도서관을 열었다
■ 아파트 동간거리 규제 완화…생활형숙박시설 주택 분양 어려워져
아파트 단지를 배치할 때 적용되는 동간 거리 규제가 일부 완화돼 아파트를 더욱 밀도 있게 지을 수 있게 됐다. 신규 생활숙박시설을 건축할 때 적용되는 건축기준도 제정된다. 이렇게 되면 생활숙박시설 사업자가 이 건물을 아파트처럼 주거용으로 분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과 생활숙박시설 건축기준 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2021-05-03
■ "입주민에 구직 컨설팅"..LH, 80개 임대주택서 일자리 상담 서비스
■ SH공사, 설계·도급·하도급까지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확대
■ 경기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관리 자회사 설립…10억원 출자
■ iH공사 콜센터, 고객·시민 상담 정보 연감 발간
■ 캠핑장애 공유오피스까지…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의 진화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차별화, 특화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주거 트렌드로 바뀌자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는 추세다. 수요자들은 점점 아파트를 단순히 주거 기능 외에도 주거·문화·여가 등을 포괄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각종 입주민 전용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2021-05-05
■ 아파트 내 ‘식음료 서비스 라운지’ 도입…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5월 분양
■ 롯데건설, 민간임대 입주민 대상 가전제품 공동구매 진행
■ 주식회사 더즌, 공동주택 관리업무 ERP '더 아파트' 출시
■ 넷플릭스처럼 가구를 구독하는 서비스
■ '부동산 다이어트' 인수한 직방...중개업 포트폴리오 잇단 강화
직방이 지난해 부동산 중개기업인 '부동산 다이어트'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업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매물을 직접 중개해주는 플랫폼이다. 사실상 기업인수를 통해 부동산중개업에 진출한 셈이다. 또 이전 인수 기업인 '네모'의 자회사 '네모부동산중개법인'도 공앤중개사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사업확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직방은 이 외에도 중개 시장에 발을 내딛는 다수 플랫폼 운영 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2021-05-05
■ 미술품처럼 부동산도 'n분의 1' 투자 길 열리나
■ 부동산업계도 가상투자 '열풍'…특화코인에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 악취·배출량 줄인다…'스마트' 음식물 쓰레기 처리
■ 우미건설, 부동산자산운용에 투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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