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분석자료와 시황정리를 포함합니다.
[2025.12.7. (43회)]

12월 첫째주 주제로는 에코프로비엠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대략적인 한주의 정리)


영상 외에도 PDF 자료로 정리하였는데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혹시 급하게 에코프로비엠을 파악해야할 일이 있으시거나 필요하실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보았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러한 자료로 광고수익을 창출할 수 없어 대가성을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유하셔도 되고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파일 직접 첨부를 하게되면 이메일 스팸필터에 걸려서 부득이하게 제 구글드라이브 공유용 링크로 PDF 파일을 첨부하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파일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Z8K__c6yH0Bl-wUljTfSjmq8ZdDP-AeP/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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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어서 간략한 시황정리 & 2차전지 한주 리뷰도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해외 외신 원문을 하나하나 전수조사할 수 없어 해외 보도만을 기반으로 AI 스크래핑으로 글로벌 매크로 핵심 이슈만 추려 정리한 후 제가 2차 정리하였습니다.

(당연히 한국 언론 보도는 100% 배제)


🇺🇲미국: 고용 둔화 + 연준 12월 회의에 대한 눈치싸움

① ADP 고용지표 – 민간 일자리 ‘마이너스’ 전환


11월 미국 민간부문(ADP) 고용이 3.2만 명 감소로 집계되며, 시장이 예상한 ‘소폭 증가’와 반대로 나왔습니다.


특히 직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서만 12만 명 일자리 감소가 나오며, 관세/비용 상승이 영세 기업에 먼저 타격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공식 BLS 고용보고서가 정부 셧다운 여파로 12월 16일로 연기되며 시장은 ADP·실업수당 청구 등 ‘보조 지표’에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정책연구소(EPI)도 “최고의 고용지표 없이 볼 수 있는 데이터만 놓고 보면 노동시장은 점차 약해지는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② 연준 12월 회의: 금리 인하 vs동결

(모건스탠리 입장 변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2월 9~10일 열리는데 선물시장은 여전히 0.25%p 인하 가능성을 약 8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이번 주 들어 기존의 “12월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이번 회의에선 금리를 유지하되, 향후 추가 인하를 시사하는 문구로 대체할 것이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즉, 시장은 인하를 거의 확신하지만 일각에서는 “연준이 굳이 서둘 필요 없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③ 금융시장 반응

미국 주식은 약한 지표(소프트)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조합에 힘입어 다우·S&P500·나스닥 모두 이번 주 소폭 상승하였고 지수는 재차 사상 최고치 근처에 도달하였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고 특히 2년물 금리가 3.5% 아래로 내려오면서 “연준이 이미 긴축 사이클 끝자락에 있다”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요약]

고용·임금 둔화로 연준 인하 압력은 커지고 있으며 단기 주가 향방을 가를 분수령은 12월 9일.


단기적으로는 채권·성장주(특히 AI·테크)에 우호적인 환경이지만, 경기 둔화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좋은 뉴스가 나쁜 실적으로 바뀔 수 있는 구간에 진입 중이라는 해석이 존재합니다.



🇪🇺유럽: 인플레이션 2% 살짝 상회, ECB는 ‘동결 기조’ 고수

① 11월 유로존 물가: 다시 2.2%로 소폭 상승


1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CPI)가 전년 대비 2.2%로 서프라이즈 상향(컨센서스 2.1%)했습니다. ECB 목표(2%)를 3개월 연속 상회한 셈입니다.


에너지·원자재는 안정적이지만 서비스 물가가 3.5%까지 올라 ‘국내 수요·임금발 인플레’가 여전히 끈적거리게 남아있다는 분석입니다. 


② ECB 시각 – “당분간 금리 2% 동결”

(ECB: 유로존 중앙은행)


ECB는 이미 예전 회의부터 예금금리 2% 수준을 좋은 위치라고 평가해왔고, 이번 물가 수치로 추가 인하 기대는 더 뒤로 밀리는 분위기입니다. 


ECB 위원인 올리 렌(Olli Rehn)은 이번 주 “중기적으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낮아질 위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정책금리는 서둘러 손대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재건 자금 마련을 위해 동결 러시아 자산 활용 방안을 EU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던졌습니다. 


[🇪🇺요약]

헤드라인 물가는 2% 조금 위, 코어·서비스는 여전히 높은 구조 → ECB의 강한 인하 사이클은 다소간 밀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존 성장률은 이미 약한 상태라 전반적으로 “성장 둔화 vs 인플레 끈적임”의 전형적 스태그플레이션형 딜레마가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중국: 제조·서비스 PMI 모두 50 하회: 수요 둔화 재확인


① 공식 PMI – 제조 49.2, 서비스 49.5 (동반 수축 구간)

중국 통계국(NBS) 발표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PMI는 49.2로 10월(49.0)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8개월 연속 50 아래(수축)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한국언론들이 위대한 대국의 승승장구를 침이 마르도록 칭송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객관적인 외신보도들은 현황을 파악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제조업(서비스+건설) PMI는 49.5로 2022년 말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서비스 신규주문·고용 지표가 부진해 내수 회복이 여전히 약하다는 신호입니다. 


② 민간 PMI(카이신 계열) – 제조 49.9, 기대보다 약함

S&P Global이 집계한 민간 제조 PMI(레팅독 지수)는 10월 50.6 → 11월 49.9로 다시 수축 국면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수출 신규주문은 미·중 관세 완화·휴전 효과로 8개월 만에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국내 수요 부진과 부동산 침체, 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생산과 고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③ 추가: 배터리(cleantechnica 보도)

한국에서 다시 슬슬 핫해지려는 소듐배터리에 대해 며칠전 SIB가 얼마나 생산될지, 언제 생산될지는 여전히 의문이라는 클린테크니카 논평이 있었습니다.


제목: The Strange Time Compression of Sodium-Ion Battery Development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의 이상한 시간 압축)


우리나라 기자들은 정말 중화인민공화국에 영혼을 팔아버린 것인지?


CATL 발표만을 믿고 소듐배터리가 LFP의 대안이라고 할 수 없음에도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없는 무차별 퍼나르기식 보도를 굳이 소비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요약]

어쨌든 요약해보자면 중국은 수출은 약간 숨 돌렸으나 내수 경제와 부동산은 여전히 구조적 디플레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원자재 수요 & 글로벌 제조업 밸류체인에 대한 하방 압력이 유지되며 신흥국 전반 성장률에도 상단을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조정과 제도권 편입이 동시에 진행

① 가격 측면 – ‘크립토 겨울’ 시나리오 강화

12월 1일 기준 비트코인은 약 8.4만~8.6만 달러 수준까지 밀리며 하루 낙폭이 6% 안팎으로 11월 초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옵션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레이더들이 향후 일정 기간 비트코인이 현재 박스권에 갇혀 있는 ‘크립토 겨울’ 시나리오에 베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4분기 조정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 전체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증발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정리 영상에서 다루었지만 기술적으로 볼 때, 8만달러가 매우 중요한 지지선으로 해석됩니다.)


② 제도권 측면 – Vanguard, 드디어 ‘크립토 ETF’ 허용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Vanguard가 이번 주 자사 브로커리지 플랫폼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등 주요 자산을 추종하는 제3자 크립토 ETF·펀드 매매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크립토 ETF를 출시할 계획은 없고 기존 Gold ETF처럼 남이 만든 상품을 거래만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올해 초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가 660억 달러 이상 자금을 모으며 기관 수요를 증명한 이후 보수적인 하우스까지 한 발 물러서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경기 모멘텀 종합: “느리게 식는 성장 + 금리 인하 기대”

글로벌 제조·서비스 PMI: JP모건·S&P Global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제조업은 성장세 둔화(50 근처), 서비스업은 53 수준으로 여전히 확장 구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성장은 있지만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그림입니다. 


OECD 경제전망(12월 호): OECD는 이번 주 공개한 새 전망에서 2025~2026년 글로벌 성장률을 약 3% 내외의 ‘완만한 성장’으로 보고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목표에 수렴하나 지정학·부채·자산가격 조정 리스크를 주요 하방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종합 요약]

미국: 고용 둔화 + 금리 인하 기대

유럽: 물가 2%대 고착 + 금리 동결 기조

중국: 제조·서비스 동반 수축 신호

비트코인: 가격 조정 속에서도 ETF 등 제도권 편입 가속

2차전지 주요 종목 주간변동폭
(이번주 통계는 아래아래)
이번주는 다소 평이했던 한주였습니다.

헝가리 공장 준공 소식에 에코그룹이 강세를 보였는데 특이하게도 지주사 에코프로 상승폭이 에코프로비엠보다 훨씬 뛰어난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추이는 직전 정리(10.13. ~ 11.23.)와 비교해보시면서 상승주와 하락주를 비교해조시면 또 단기적 흐름을 정리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지난주 첨부했던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67.3%입니다.
이번주 금리인하 가능성은 86.2%로 전주 대비 0.2% 하락하였는데, 별다른 변화는 없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주 단위로 보자면

67.3% → 86.4% → 86.2%로 변화하였습니다.

3일뒤에 있을 12월 FOMC 회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인데,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모건스탠리는 동결쪽으로 입장을 잡았습니다.

이정도로 이번주 내용을 줄이겠습니다.

이번주 주간지 메인주제는 에코프로비엠이니 정리한 PDF 파일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는 포스코홀딩스 혹은 TCC스틸 등 소외주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항상 제 자료들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공포와 탐욕지수로 오늘 내용을 마무리합니다.

하단 지난 자료 링크는 너무 방대해져서 에코프로비엠 관련자료와 최근자료만 첨부합니다.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기준 시간: 11/28 금요일 미장 마감
(27 → 33 → 35 → 21 → 22 → 11 → 24→ 40)


극단적 공포 → 공포구간
(지난주 극단적 공포구간)
이번주 주가 소폭 회복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41회: 11월 셋째주 리뷰]

[40회: 시황 & 미국 정치 정리]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27회: 에코프로비엠]


[25년 6월 15일 에코프로비엠 링크]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이번주 영상 링크입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