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가 3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공공부문 노정교섭 실현을 위한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일방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한국노총 공공연맹,공공노련, 금융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 등 양대노총 공공부문 산별조직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공공부문 노정교섭의 제도화와 공공기관 운영의 민주적 개혁을 촉구하며, 노동자를 배제한 채 추진되는 공공정책 전반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