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리크루팅 업체 에서 직장인 약 460명을 대상으로, ‘인사고과 평가제도’와 관련된 흥미로운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먼저, 부하직원을 평가해야 하는 관리자급 이상의 직장인들에게 ‘자신이 부하들에 대한 평가를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요, 무려 75%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평가를 받는 입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공정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물었는데요.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과반수가 넘는 60%의 응답자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즉, 상사는 평가를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는 건데요. 평가자들도 사람이다 보니 공정하게 평가하지 못하고, 오류를 범했을 수 있는데요. 평가자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오류는 5가지가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