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사실상 철회한 정부와 달리 경기도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본격 나섰어. 경기도청은 13일부터
청사에 반입되는 배달음식에 대해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한다고 밝혔어👊♻ 이에 따라 경기도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배달음식을 주문할 경우 다회용기 포장을 요청해야 해. 다회용기는 식사 후 청사 내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하고 앱을 통해 수거 요청하면 돼. 경기도는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내년 1월부터 청사 내 배달되는 음식물에 대한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야. 이에 대한 경기도민의 반응은 무척이나 긍정적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뉴스펭귄 인스타그램에
"경기도지사입니다. 경기도 일회용품 제로.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달며 의지를 보였어🙅♂️ 한편 환경부는 최근 식당, 카페 등에서 일회용 종이컵 사용 금지 조치를
철회했고,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했어.
사실상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폐기한 거나 마찬가지야.